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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겡키데스까? 일본 오사카에 있는 조은아입니다.
전해져오는 어려움 가운데서도 사랑하는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그동안 중보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매일 매일을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열매를 얻기도 힘들다는 일본 땅에서 일본과 일본사람들을 조금씩 알아가고 또 그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며 고되지만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조은아 선교사님은 2002년 11월 광성교회 청년부 선교사로 파송 받아 일본 오사카의 청년 중심의 Blessing Church International에서 선교단체인 YWAM(예수전도단, 설립자: 오대원 선교사, 대표: 홍성건 목사 -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과 연합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조은아 선교사님의 주된 사역은 개인전도와 소그룹모임, 예배사역입니다.

개인전도는 대학가, 오사카 지역의 중심지인 우메다의 맥도날드, 스타벅스, 롯데리아…. 심지어는 레코드 가게, 지하철, 어디든 젊은이들이 모이는 곳이라면 달려가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전도는 개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일이라 상대방이 원하지 않는 한 일방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일은 법적으로 제재를 받습니다. 때론 불이익과 협박까지도 감수하는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전도의 결실은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1명의 결신자를 내고 그가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고 세례를 받기까지에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도를 통해 호기심이나 가벼운 이유로 교회를 찾은 청년들을 주님께 인도하여 영접할 수 있도록 양육을 목적으로 소그룹모임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일에 교제하는 것만으로는 전도되어 온 사람을 양육하는 것에 많은 부족함이 있어서, 정말 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그들의 삶이 변화되기를 기도하며, 평일에도 지속적인 소그룹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교회가 없고, 그리스도인도 주위에 없기 때문에 교회에 가는 사람들은 이상한 곳이 아닌지 의심하는게 너무 당연한 나라입니다. 가스펠 시간을 통해서 태어나서 처음 가는 교회가 딱딱하고 엄격한 곳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를 전하며 찬양이나 춤, 드라마, 여러 이벤트 등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법들을 연구하고 모색하고 있습니다. 조은아 선교사님은 춤 팀을 섬기며 춤을 통해 효과적으로 복음을 효과적으로 증거 할 방법을 연구하고 실제 공연을 통해 젊은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30만명의 순교자의 피가 뿌려진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기독교인이 전체 인구의 0.2%의 복음에 척박한 곳입니다. 바울이 범사에 종교성이 많다던 아덴과 같은 곳인 일본은 진리가 아닌 저마다 미신과 무수한 사이비종교를 좇아 인생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조은아 선교사님을 비롯한 Blessing Church International는 꿈과 미래가 불확실하여 심각하게 장래를 고민하고 절실히 찾고 구하는 청년들을 사역의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청년들을 복음으로 성장시켜, 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알리고 순종케 합니다. 이렇게 훈련된 청년들이 장래 사회의 여러 분야에 고루 퍼져 나가 그리스도인으로서 영향력을 미치게 될 것을 소망하며 그래서 일본이 속히 하나님의 나라로 확장되어가기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몇 십년 전 아시아 곳곳을 황폐히하며 전쟁과 약탈을 일삼았던 일본의 회개와 하나님의 부름에 대한 응답은 열악한 선교지역인 아시아에 선교적 번영과 부흥에 대한 열쇠가 될 것입니다. 일본의 겸허한 복음증거와 그에 따른 용서와 사랑의 물결에 아시아 곳곳이 복음으로 가득하여 질 날을 꿈꿉니다.


조은아 선교사님 후원자들의 모임 eunah.cy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