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예배로의 초대 > 금주요약설교    



우리는 교회의 빛이 되어야 하고 세상의 빛이 되어야 합니다. 어떻게 해야 교회의 빛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될 수 있을까요? 첫째, 빛이 되겠다고 결심해야 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겠다고 결심하지 빛이 되겠다고 결심하지 않습니다. 그런 까닭에 자신의 행복을 위한 일만하지 교회와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한 일은 하지 않습니다. 캄캄한 밤에 작은 등불이 있었습니다. 그 등불이 꺼지면 세상이 얼마나 어두워졌겠습니까? 그 등불 꺼진 것만큼 세상은 어두워진 것입니다. 나의 작은 등불을 밝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내 작은 등불을 밝히기를 원하십니다. 넬슨 만델라는 흑백차별 철폐를 위해 어두운 역사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긴 고난의 세월이 있었지만 마침내 그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민주화를 이룩하고 역사의 어둠을 몰아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들은 좀처럼 기도하지를 않습니다.

들째, 가슴에 사랑을 품어야 합니다. 빌 게이츠는 게이츠 재단을 만들어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살렸습니다. 2007년 동아일보에 난 기사를 보니 2000-2006년 사이 6년 동안 70만명의 생명을 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UN도 국가도 하지 못하던 일을 게이츠 재단이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부자라고 다 생명을 살리는 것 아닙니다. 사랑이 생명을 살리는 것입니다. 가슴에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정신을 품고 이를 실천하는 사람은 교회와 세상의 빛이 될 것입니다.

Ⅲ. 재기의 여로(3:1-3)

셋째, 기도하는 사람이 교회의 빛이 되고 세상의 빛이 됩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악의 힘은 매우 무섭습니다. 기도하지 않고서는 이 악을 이기지 못합니다. 2009년 가을은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지 20년 되는 해였습니다. 독일 라이프찌히의 니콜라이 교회에 가 보십시오. 1989년 평화혁명이 일어난 곳이라는 표지가 있을 것입니다. 니콜라이 교회는 7년 동안 기도했습니다. 7년이 지난 가을 그 기도회는 마침내 라이프찌히의 모든 시민이 몰려드는 기도회가 되었고 마침내 독일 통일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역사의 어둠은 우리의 결심만으로 몰아낼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곳에 하늘의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