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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착각하는 마리아(요셉)(41-44)

예수님의 비유 중에 둘째아들은 착각에 빠졌습니다. 돈이 행복하게 해주는 줄로 착각했습니다.

그리고 행복은 멀리 있는 줄 알고 멀리 떠났습니다. 착각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창녀와 놀아나는 것이 행복인줄로 착각했습니다. 착각의 대가는 너무 큰 것이었습니다. 본문을 보면 마리아 부부는 유월을 지키러 해마다 예루살렘에 올라갔습니다. 그것도 예수님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절기가 끝날 때까지 참여했습니다. 이상적인 신앙인 부부였으나 착각에 빠졌습니다. 예수께서 동행중에 있는 줄로 생각한 것이 착각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서 출발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부모는 하루 길을 간 후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예수님이 함께 한 줄로 착각했습니다.

성도들은 이런 착각에 빠질까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Ⅱ. 깨달음 얻은 마리아(요셉)(45-50)

마리아 부부는 친족과 아는 자 중에서 예수님을 찾았으나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루 밤을 먹지도 못하고 잠도 잘 수 없었습니다. 그 하루 밤이 10년은 되는 것 같았고 10년 감수했다 할 정도였습니다. 마리아 부부는 혹독한 대가를 치루었습니다. 예수님을 찾아 3일 동안을 헤매고 다녔습니다. 예수 없는 삶이 얼마나 고통인가를 몸으로 깨달았습니다. 그 부모는 예루살렘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았고 만났습니다. 잃어버린 예수님(믿음)은 성전에서 되찾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믿는 사람이 예수님을 잃고 나면 크게 근심할일이 생긴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일간에 당한 이 사건은 마리아 부부에게 큰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깨달음은 큰 은혜중의 은혜입니다.(마 13:23)

Ⅲ. 정상적인 마리아(요셉)(51-)


예루살렘 성전에서 만난 예수님을 앞세우고 마리아 부부는 나사렛 고향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때 마리아 부부는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정은 예수로 기쁨이 충만해야 합니다. 마리아에게 두고 예수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리고 본문이후에 요셉에 대한 말은 한번도 등장하지 않습니다. 요셉은 본문 이후에 곧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렇다면 예수께서 마리아 가정의 가장이 되고 주동이 되었습니다. 예수께서 주동이 되는 가정이 그리스도인의 정상적인 가정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가버나움에 있는 예수님의 집을 찾았습니다.(막 2:1-12)

이처럼 예수님을 만나게 하고 예수님을 보여주는 가정이 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