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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악을 선용하시는 예수(1-3)

사울은 예루살렘 교회의 가장 유력한 집사인 스테반을 죽이는데 앞장을 섰던 자입니다.

그래서 본문은 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겼다고 하였습니다. 스테반이 죽던 날을 기해서 예루살렘 교회가 크게 핍박을 받았습니다. 사울이 앞장서서 교회를 잔해할 때 성도의 집에 들어가 재산을 몰수하고 사람을 보는 대로 투옥을 하고 또 죽이기도 하였습니다. 사울의 이런 행동은 ‘악’ 그 자체였습니다. 즉 교회를 대적하는 자들의 괴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악의 덩어리라고 할 정도의 사울을 다메섹 길에서 직접 만나 그를 변화시키시고 이방인의 사도로 크게 쓰셨습니다. 악이라도 선용하시는 예수님 이십니다. 우리 죄인들도 선용하시는 예수님을 자랑해야 합니다.

이런 예수님을 자랑으로 삼고 살아갑시다.

Ⅱ. 사람을 목적하시는 예수(4-6)

그리스도인들은 목적과 수단을 분별할 줄 알아야합니다.

목적과 수단이 뒤바뀌면 인생도 뒤바뀝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목적으로 하여 사랑하셨고 돈은 수단으로 하여 바르게 쓰도록 가르치셨습니다. 돈을 사랑하면 사람을 수단으로 여기게 됩니다. 사람은 이용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우리도 사람을 목적으로 삼아야만 합니다. 사람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그를 구원하기 위하여 열심히 전도합니다. 본문을 보면 환란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 중에 빌립이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열심히 전한 결과 많은 사람들이 주께 돌아왔습니다. 빌립은 예수님처럼 사람을 목적으로 하고 사랑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목적으로 삼으시는 예수님을 자랑합시다.

Ⅲ. 큰 기쁨을 주시는 예수(7-8)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은 큰 권세 있는 내시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왔다가 돌아가고 있었지만 기쁨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인도함을 받은 빌립집사를 통하여 복음에 접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에디오피아 여왕의 내시가 흔연히 길을 갔다고 성경은 증거 합니다.(행 8:38-39) 여기에서 “ 흔연히 ”는 기쁨을 의미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적 기쁨이 충만 했다는 말입니다. 이 기쁨은 예수님이 주신 기쁨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빌립을 통해서 귀신 들렸던 사람을 고쳐 주시고 또 중풍 병자와 앉은뱅이 즉 지체 장애인을 고쳐 주셨습니다. 그 결과 사마리아 성에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 기쁨은 하나님이 주신 기쁨이요 예수님이 주신 기쁨입니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님으로 자랑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