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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만남의 은혜(1-2)

본문의 주인공이 되는 니고데모는 바리새인입니다.

즉 그는 철저한 율법주의자입니다. 율법을 지켜 구원 얻는다고 믿는 사람이요 또 그렇게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산헤드린 공회의원입니다. 본문에서는 그를 관원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 유대인으로서는 신분이 아주 높은 사람이었습니다. 동시에 그는 예수님께 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조용한 시간 즉 밤에 예수님께 찾아 나와서 은밀히 예수님을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었습니다. 예수께서 니고데모를 환영하며 만나 주셨습니다. 만남의 은혜입니다. 그는 예수께서 행사시는 표적을 보고 하나님께로 오신분임을 깨닫고 예수님께 찾아왔습니다. 사람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집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은혜중의 은혜입니다.

Ⅱ. 변화의 은혜(3-14)

인류역사상 아담의 원죄로 타락한 인생은 마귀의 자식이요(요 8 : 44, 요일 3 : 8)죄의 종이요(롬 6 : 7)본질상 진노의 자식입니다.

.(엡 2 : 3)그러므로 타락한 인간은 멸망의 자식이라는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니고데모에게 이적의 문제 이전에 신분의 변화가 기본적인 은혜임을 본문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즉 육으로 난 것은 육인바 이것을 한번 낫다고 합니다. 한 번 난 육의 사람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갈 수도 없습니다. 본래 죄의 종이요 진노의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이어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하셨습니다. 즉 성령으로 한 번 더 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중생함으로 신분이 변화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니고데모는 거듭남으로 신분이 변화되는 은혜를 받았습니다.(요 7 : 50-51)

Ⅲ. 영생의 은혜(15-)


예수께서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를 주셨습니다.(요 1 : 11-12)

예수님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 즉 믿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을 원망하던 백성들이 불뱀에게 물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켜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게하고 불뱀에게 물린 자마다 쳐다보는 자는 살게 하셨습니다. 여기에서는 믿음이 절대적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믿고 쳐다보는 자는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시간적인 개념보다는 하나님과의 정상적인 관계 회복을 의미합니다.

니고데모는 영생의 은혜를 받았습니다.(요 19 : 39-40)그는 은혜로 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