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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정한 길을 가는 자를 기뻐하십니다(23-24)

하나님은 애굽에서 종살이 하는 선민을 가나안으로 인도하실 때 정해 놓으신 길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블레셋 땅 가사를 거처 가나안으로 바로 가는 길이 있었으나 그 길은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길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시내 반도를 지나 광야를 거쳐서 요단강을 건너는 길을 정해 놓으셨습니다. 출애굽 한 선민은 그 길이 험하고 멀어도 가야만 했습니다. 이 때 하나님께서 온갖 기사와 이적을 행하시며 그들을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정해 놓으신 길을 가는 자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의 길을 기뻐하시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걸음을 한걸음씩 정해 주시고 인도하셨습니다. 이 길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의 길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윗의 길로 행하는 자는 모두 복을 받았습니다.

Ⅱ. 은혜 배달부 된 자를 기뻐하십니다(25-26)

배달부 중에는 편지를 배달하는 배달부가 있고 또 물건을 배달하는 배달부도 있고 복음이나 사랑을 배달하는 배달부도 있습니다.

배달부가 자기에 사명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받아야만 합니다. 먼저 받지 못하면 전해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에는 받은 것을 반드시 전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구실을 잘한 배달부는 배달을 시킨 사람이 주는 것으로 생활하게 됩니다. 본문을 보면 의인은 종일토록 은혜를 베풀고 꾸어주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성도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은혜로 먼저 받은 것을 나누어 주는 자는 당대뿐만 아니라 후손까지도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배달부 노릇 잘하는 자를 주님이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Ⅲ. 제구실을 잘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27-28)


예수께서 포도원에 심은 무화과나무 비유를 말씀 하시는 중에 주인이 3년이나 찾아와서 열매를 구했으나 열매를 맺지 않는 무화과나무를 찍어 버리라고 과원지기에게 명하였습니다.(눅 13 : 6-9)

이 비유에서 무화과나무는 자리 값을 못했고 나이 값을 못했고 이름값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주인은 하나님을 가리키고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을 가리키며 과원지기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열매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제 값을 못하는 무화과나무는 악한 나무요 폐기처분이 된다는 겁니다. 본문을 보면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영영히 보호를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악”은 제구실을 안하는 것을 의미하고 “선”은 제구실을 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제구실을 잘하는 자를 기뻐하시기 때문에 영영히 보호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