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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피택의 복(8-9)

엘리야 시대에 3년 반 동안 흉년이 들었을 때 이스라엘에 과부가 많았지만 엘리야 선지자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냄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사르밧 과부에게 뿐이었습니다(눅 4 : 25-26)

즉 사르밧 과부는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선택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음은 복 중의 복이요 은혜 중의 은혜요 영광 중의 영광입니다. 본문을 보면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유하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하여 너를 공궤하게 하였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선택 받은 그녀는 하나님과의 교통이 있었습니다. 즉 하나님과 잘 통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과 잘 통하는 엘리야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지시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흉년이 지나기까지 엘리야를 공궤하기 위해서 피택의 복을 받은 사람이었습니다.

Ⅱ. 고난의 복(10-12)

선지자 엘리사 시대에 이스라엘 중에 많은 문둥병자가 있었지만 그 중에 한 사람도 깨끗함을 받지 못했지만 오직 나아만 장관만이 깨끗함을 받았습니다.

나아만은 문둥병 때문에 온 가족과 함께 절망적인 큰 고난에 봉착했지만 그 고난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만나고 영접하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했습니다(눅 4 : 27). 즉 고난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요약하면 가나안과 함께 시돈 땅에도 큰 흉년이 들어 너와 나를 막론하고 큰 고난을 당하고 있었으나 그 중에서 사르밧 과부에게는 오늘 저녁을 먹고 나면 굶어 죽을 처지가 되었습니다. 즉 그녀는 여지없이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지시로 엘리야 선지자를 공궤하라는 사명을 받고 있는 그녀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르밧 과부에게 그 고난과 가난은 오히려 큰 복을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Ⅲ. 체험의 복(13-16)


사르밧 과부는 생활의 우선순위가 정확했습니다.

본문을 보면 저녁 먹을 것 밖에 없는 그녀에게 ‘먼저’ 떡을 만들어 나에게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해 만들라고 엘리야 선지자가 명하였습니다. 그 때 그녀는 하나님의 말씀 즉 가루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믿고 순종하였더니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체험을 했습니다. ‘먼저’ 와 ‘그 후’를 분별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즉 ‘하나님 먼저’라는데 우선순위를 두었던 그녀였습니다. 그래서 흉년을 무난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하나의 고난이 해결되었으나 왜 죽을 일만 계속 됩니까? 흉년이 끝나자 그 과부의 집에 큰 시련이 닥쳐왔습니다. 즉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병들어 죽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서 살려주셨습니다. 더욱 귀한 체험의 복이요 넘치는 은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