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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4:36-37)

바나바는 예루살렘 교회가 유무상통 할 때 선두에 서서 모범을 보인 사람입니다.

본래의 이름은 요셉이지만 사도들이 바나바라고 별명을 붙여 주었는데 권위자라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권위라는 말은 성령의 별명인 보혜사와 같은 말입니다. 성령(보혜사) 충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①성령 충만한 바나바는 화평케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위로할 자 위로하고 권면할 자 권면하여 하나로 묶는 일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②성령 충만한 바나바는 헌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는 구브로 출신 레위인으로 예루살렘에 있는 땅을 팔아 교회가 필요로 하는 일에 바쳤습니다. ③성령 충만한 바나바는 인물을 키울 줄 알아 바울과 마가요한을 큰 일꾼으로 양성했습니다.

성령 충만한 바나바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

Ⅱ. 사탄을 대적해야 합니다(5:1-4, 7-10)

하와는 뱀으로 둔갑한 마귀와 대화하며 교제하다가 시험에 들어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습니다.

와는 뱀으로 둔갑한 마귀와 대화하며 교제하다가 시험에 들어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었습니다. 마귀는 교제나 타협의 대상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면서 “만일 내게 절하면” 이라 하여 타협을 제의하였을 때 단호하게 거절하셨습니다. 사탄을 가차 없이 대적해야 합니다. ①아나니아는 사탄이 그 마음에 가득했습니다. 가룟유다처럼 사탄에게 완전히 사로잡혀 사탄의 종노릇을 충실히감당했습니다. ②사탄이 충만한 아나니아 부부는 욕심에 이끌리어 재물과 명예에 대한 탐욕의 함정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땅값 얼마를 감추었습니다. ③사탄이 가득한 자는 거짓말로 속였습니다. 절대로 속일 수 없는 하나님까지 속이려 했습니다. 사탄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우리는 사탄를 철저히 대적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아나니아처럼 또는 가룟유다처럼 되기 때문입니다.

Ⅲ. 하나님을 경외해야 합니다(5:5-6, 11)


하나님께서 사탄이 그 마음에 가득한 아나니아 부부를 징벌하시므로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습니다.

그들의 죽음은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목격한 사람들이나 그 사실을 전해들은 사람들이 모두 다 크게 두려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할 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생각하면 버릇없는 교인이 됩니다. 루터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고 하였습니다. 사람은 못 보고 못 듣고 몰라도 하나님은 다 듣고 다 보고 다 알고 계십니다. 이런 하나님을 무서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본문의 두려워하다라는 말은 곧 경외하다라는 말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였고 히브리 산파들이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예루살렘교회 성도들은 모두 다 하나님을 경외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를 본받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