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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주님과 동행하는 복(13-27)

모든 것을 예수님께 걸고 온 가족이 주님을 따랐으나 십자가에 죽으심을 보고 낙심이 되어 엠마오로 가던 글로바는 부활하신 예수님이 동행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① 글로바 일행은 예수 이야기를 열심히 하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엠마오까지 동행했습니다(13-15).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중심으로 되어진 모든 일을 이야기 했듯이 우리도 모이면 “ 예수 ” 소리를 많이 해야 하겠습니다. ② 글로바 일행은 자기들도 모르게 주께서 동행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도움이 가장 아쉬울 때 나도 모르게 주님이 동행해 주셨다는 뜻입니다(16-27). ③ 예수님은 성경을 풀어 주면서 동행하셨습니다. 글로바는 예수님의 성경풀이를 통해서 예수그리스도를 정확히 배웠습니다. 글로바가 부활하신 주님과의 동행하는 복을 받지 못했다면 그는 재기불능이었을 겁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날에 동행의 복을 받아 재기하였습니다.

Ⅱ. 영성향상(계발)의 복(28-32)

그 당시 글로바 일행의 영성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그들은 놀라울 정도로 영성이 향상되었습니다. ① 그들은 예수님을 강권(기도)하여 함께 유하러 들어가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여기에서 그들의 영성은 한 차원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기도생활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② 글로바 일행이 예수님과 함께 식사할 때 부활하신 주님이 떡을 가지사 축복하고 떼어주시니 저들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즉 신령한 눈이 열려 부활하신 예수님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영성이 향상되었습니다. ③ 마음이 뜨거워지는 복을 받았습니다. 마음이 냉냉하면 믿음도 냉냉합니다. 그들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성경을 가르쳐 주실 때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들은 더욱 영성이 강화되었습니다. 우리도 말씀을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워져야겠습니다.

글로바 일행은 영성계발의 복을 받았습니다.

Ⅲ. 새출발의 복(33-35)


글로바 일행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후에 자기들의 믿음을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믿음생활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새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① 새출발을 위해서 그들은 먼저 원점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즉 제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엠마오가 자기들이 있을 곳이 아니요 그 길은 가야 하는 길도 아니라는 것을 알고 즉시 일어나 예루살렘으로 돌아갔습니다. ② 부활하신 예수님을 중심으로 모이는 신앙 공동체에 적극 참여하므로 새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즉 부활하신 예수님을 모시고 잘 믿는 사람들과 어울림이 큰 복이 되었습니다. ③ 저들은 자기들의 체험을 간증하므로 새출발을 하였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간증과 베드로의 간증도 듣고 자기들의 체험도 간증하면서 은혜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금년 부활절에 글로바의 복이 우리의 복이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