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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신앙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시킵니다.

생각이 중요합니다.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살 희망을 잃어버립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살 희망과 용기를 갖게 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신앙입니다. 신앙이 있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약한 것을 자랑한다고 하였습니다.(고후12:7-) 약한 것은 약점이요 수치요 고통입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점을 자랑거리라고 긍정적으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은 신앙이 있기 때문입니다. 약한 것 때문에 자만하지 않고, 기도하게 되고, 약한 곳에 은혜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존 밀턴은 맹인이 된 후 "하나님은 실수가 없는 분이시다. 전과는 달리 이제는 하늘만을 보게 하셨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그가 실명 후 실락원, 복락원 등 불멸의 걸작을 남길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신앙의 힘이었습니다.

Ⅱ. 신앙인은 하나님의 자녀 된 삶을 살게 됩니다.

1절 상반절에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조성하신 자가 이제 말씀하시느니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이시며 인간을 지으신 아버지이십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는 불쌍합니다. 훌륭한 아버지를 둔 자녀는 든든하고 힘이 있습니다. 성도들은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2:10에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의 명품이며 선한 일꾼이라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은 신앙을 가지면 감사하는 인생, 자부심을 갖는 인생, 지금의 일이 선한 일이 되도록 열심을 다하는 값진 인생이 됩니다.

Ⅲ. 신앙인은 역경에서도 승리합니다.


1절 중간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자,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인간을 창조하신 후 그냥 내버려두시는 것이 아니라 끝까지 책임지시고 돌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2절 3절 말씀이 구원자 하나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길을 내주셔서 홍해도 요단강도 능히 건널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구름기둥으로 그늘을 만들어 주셔서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광야를 안전히 행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구원자로서 자기 백성을 어떤 환난과 곤경과 위험에도 건져주시고 인도해 주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인생은 긍정적인 인생, 행복한 인생, 승리하는 인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