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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지혜로운 자가 복 받기에 합당합니다(1-2)

지혜에는 삶의 지혜와 신령한 지혜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 신령한 지혜 즉 영적인 지혜 자가 복을 받기에 합당합니다.

예를 들면 달란트 비유에서 두 달란트 맡은 자는 한 달란트 맡은 자가 망할 짓만 하는 것을 보고 다섯 달란트 맡은 자를 본받아 주인의 칭찬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지혜로운 자의 지혜로운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면 히스기야 왕을 소개하면서 “그의 모친의 이름은 아비야(대하 29 : 1)라 스가랴의 딸이더라” 고 하였습니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진실한 증인이요 제사장이었습니다(사 8 : 2). 그런데 히스기야의 부친 아하스왕은 악한 왕으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짓만 하였으나 히스기야는 부왕을 따르지 않고 외할아버지 스가랴와 어머니 아비야의 독실한 신앙을 이어 받았습니다.

지혜로운 자로 복 받기에 합당했습니다.

Ⅱ. 정직한 자가 복 받기에 합당합니다(3-4)

성경이 말하는 정직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한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①히스기야의 정직한 행위는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가리킵니다. 즉 하나님이 미워하는 것은 나도 미워하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것은 나도 사랑하며 하나님이 좋다하면 나도 좋다하고 하나님이 나쁘다 하면 나도 나쁘다고 하는 것을 뜻합니다. ②그래서 본문을 보면 하나님이 그렇게 미워하는 산당을 제하고 바알의 주상과 아세라 목상을 훼파하였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였기 때문입니다. ③그리고 모세가 만들었던 놋뱀을 향하여 백성들이 분향하므로 부수고 말았습니다. 놋뱀이 기념물은 될지라도 예배(분향)의 대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을 비롯해서 종교개혁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이처럼 히스기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여 큰 복을 받았습니다.

Ⅲ. 연합하는 자가 복 받기에 합당합니다(5-8)


히스기야 왕은 “여호와께 연합하여 떠나지 아니하였다” 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연합이란 말은 다바크라고 하는데 빈틈없이 들러붙다라는 뜻입니다. 이 말은 아담과 하와의 관계에서 사용되었고 룻과 나오미 사이에서 쓰여진 말입니다. 즉 히스기야는 하나님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였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연합하는 자는 ①하나님만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에 결사적인 기도를 하고 응답의 복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②하나님께 연합하는 자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기위하여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구원을 받았으니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요일 5 : 3) ③하나님과 연합하는 자는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는 복을 받습니다. 즉 앗수르를 배척하였고 블레셋을 대파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연합하여 받은 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