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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다윗의 승리는 믿음의 승리입니다(50-)

엘라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이스라엘군과 블레셋군이 대진하여 전쟁 일보 직전에 다윗과 골리앗이 맞붙게 되었습니다.

골리앗은 투구를 쓰고 어린갑을 입고 또 다리에는 놋경갑을 쳤습니다. 어깨에는 단창을 메고 손에는 창을 들었고 방패잡이는 앞서 등장을 하였습니다. 완전무장이었고 중무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비하여 다윗은 막대기와 물매와 돌 다섯개 뿐이었습니다. 여기에서 돌 다섯개가 아주 중요한 다윗의 무기였습니다. 누가 봐도 골리앗의 승리는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 이외에 장대한 네명의 장수가 블레셋진영에 버티고 있는것을 보고 돌 다섯 개를 준비한 것입니다 (삼하 21:15-22). 이것이 철두철미한 다윗의 믿음이었고 그 믿음이 승리한것입니다. 사도요한은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고 하였습니다 (요일 5:4).

이처럼 다윗의 믿음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Ⅱ. 다윗의 승리는 대표자의 승리입니다(51-54)

블레셋군의 대장 골리앗이 싸움을 돋우면서 “이스라엘군대에서 대표자가 나와서 일대일로 싸워 승패를 가리자 ” 고 호통을 쳤습니다.

골리앗을 보고 또 그의 호통을 들은 이스라엘 군인들은 도망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크게 두려워하고 낙담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때 소년 다윗이 자원하여 나서서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골리앗과 일대일로 싸움을 벌였습니다. 여기에서 일대일은 개인적인 일대일이 아니라 대표자로서의 일대일이었습니다. 다윗이 달려나아가면서 물매돌을 던졌을 때 골리앗의 이마에 박혀 땅에 엎드러졌습니다. 다윗이 달려가서 골리앗의 칼을 뽑아 그의 목을 베었습니다. 제 칼에 제가 죽었습니다. 악의 세력은 언젠가는 망하는 법입니다. 불레셋군대는 패하였고 이스라엘은 승리하였습니다. 대표자의 승리는 모두의 승리요 예수님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입니다 (요 16:33).

동시에 다윗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가 되기도 합니다.

Ⅲ. 다윗의 승리는 영광돌리는 승리입니다(55-58)


자녀가 잘하면 부모의 영광이 되지만 자녀가 잘못하면 부모에게 수치가 됩니다.

성도가 승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이 되지만 성도가 패배하면 하나님께 욕이 되곤 합니다. 본문을 보면 다윗이 골리앗을 보기좋게 쓰러뜨리고 그의 목을 베어 손에 들고 돌아왔을 때 아브넬이 다윗을 사울왕 앞으로 인도하였습니다. 사울왕에게 가장 궁금한 것은 소년 다윗이 누구의 아들이냐 하는 것입니다. 왕의 물음에 “ 다윗이 대답하되 나는 주의 종 베들레헴사람 이새의 아들이니이다 ” 라고 확실하게 대답하였습니다. 아들 다윗의 승리가 아버지 이새에게 크나큰 영광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악의 세력과 싸워서 승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골리앗은 하나님의 군대를 대적하는 악의 세력의 두목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악의 세력을 무찔러 하나님께 영광 돌린 다윗의 승리는 우리의 승리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