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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하나님은“복음신앙을 지키는 일꾼”과 함께하십니다(14:26-15:2)

본문을 보면 바울과 바나바가 제 1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안디옥교회 앞에서 선교보고를 하였습니다.

온 교회가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이때 야고보 감독에게서 보냄을 받았다(갈 2:12)고 자처하는 바리새인 개종자들의 말은 사실상 거짓말입니다(행 15:24). 그들은 할례를 받고 모세의 율법을 지켜야만 구원을 얻는다고 가르쳤습니다. 이 가르침은 복음도 아니었고 믿음도 아니었습니다. 즉 복음신앙을 완전히 변질시켰습니다. 안디옥교회 성도들은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바울과 바나바가 그들과 격렬하게 다투고 심한 논쟁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복음신앙은 양보하거나 타협할 수 없는 문제 ” 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기독교로 개종하였음에도 ①율법주의를 버리지 못하였고 ②복음신앙을 변질시키고 ③두 사도와 성도 간에 이간질을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신앙을 끝까지 지켜낸 바울과 바나바와 함께 하셨습니다.

Ⅱ. 하나님은“변함없이 충성하는 일꾼”과 함께하십니다(15:3-5)

망망한 대양을 항해하는 선박이나 공중을 비행하는 항공기는 반드시 나침반이 있어야 합니다.

나침반은 어느 경우에나 방향을 정확히 가리켜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생활에도 전혀 변함이 없는 충성이 있어야합니다. 본문을 살펴보면 바울과 바나바가 제 1차 전도여행을 끝내고 할례문제로 예루살렘에 올라 갈 때에도 베니게와 사마리아를 경유하면서 이방인 교회를 찾아 선교보고를 하여 그들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베니게교회는 스데반의 일로 환란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전도하여 세운 교회였고(행 11:19), 사마리아교회는 빌립집사가 세운 이방인교회였습니다(행 8:4-8). 예루살렘 총회에서 선교보고를 하고 또 총회가 끝난 후에 곧바로 이방인 선교에 나섰습니다. 즉 제 2차 선교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시간을 아끼며 순교할 때까지 변함없이 사명에 충성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변함없이 충성하는 일꾼과 함께하십니다.

Ⅲ. 하나님은“하나님 뜻에 충실한 일꾼”과 함께하십니다(15:5-11)


본문을 보면 베드로사도가 “이방인 선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하나님의 뜻” 이라는 것을 증거 하는 내용입니다.

즉 자기의 체험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을 설명하고 있습니다(행10:9-48). ①베드로는 바닷가 피장 시몬의 집에서 기도할 때 환상 중에 이방인 구원을 위해서 부르심을 받았고 ②자기를 통해서 이방인들이 복음을 듣고 믿었으며 ③이방인 고넬뇨의 일가친척 및 친구들이 성령을 받음으로 본방이나 이방의 차별이 없고 ④유대인이나 이방인 누구를 막론하고 주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내용입니다. 나중에는 로마에 가서 이방인 선교에 헌신하였습니다. 그런가하면 바울과 바나바 역시 안디옥교회에서 기도하는 중에 이방인 선교를 위하여 따로 세움을 받고 성령의 보내심을 받은 선교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에만 충실하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에 충실한 일꾼들과 함께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