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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보상을 바라지 않는 마음

포도원을 가진 주인이 장터에서 일할 곳이 없어서 놀고 있는 품꾼들에게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하고 포도원에 들여보냈습니다.

아침 9시, 12시, 오후3시, 5시에도 일꾼을 들여보냈습니다. 그리고는 저물매 포도원에서 일한 시간과는 상관없이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먼저 온 자들이 와서 더 받을 줄 알았더니~’ 라는 생각으로 문제가 생겼습니다. 일을 더 했기에 더 받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놀고 있던 그에게 일을 시켜서 품삯까지 주는 주인의 은혜를 망각하고, 이익추구에 매달렸던 것입니다.

불행은 거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Ⅱ. 남과 비교하지 않는 마음

먼저 온 자들은 시선을 자신에게서 남에게로 돌렸습니다.

다른 사람이 얼마나 받느냐가 관심사였습니다. 먼저 와서 많이 일한 자신들과 늦게 와서 일을 적게 한 자들과 품삯을 비교해 보았더니 똑같았던 것입니다. 그때부터 품삯을 받은 기쁨보다는 일한 시간에 비해 덜 받았다는 질투가 일어났습니다. 질투는 마귀의 속성이기에 이것이 싹트면 교회는 마귀의 소굴화합니다. 남을 보며 비교하기 보다는 내게 주신 은혜에 감사해야합니다. 남이 나보다 더 쓰임 받고 인정받으면 질투할 것이 아니라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나도 그렇게 되려고 더 노력해야 합니다.

Ⅲ. 현실에 불평치 않는 마음


자신이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못할 때 불평과 원망이 나옵니다.

따라서 가진 것으로 만족해하는 자가 누리는 행복은 멀리 떠나가게 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행복해 집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바라보면 그때부터 불행해 집니다. 내가 가진 것이 작아서 불평한다면 나는 물론이지만 주위의 모든 기쁨까지 빼앗아 갑니다. 불평은 전염병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불평 병에 걸리지 말고 믿음생활을 항상 행복하게 하라는 뜻입니다.

항상 감사하며, 내게 있는 것으로 만족해하며 행복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