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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섬김의 생활화(36-37)

예루살렘 성전에 안나라 하는 여선지자가 있었습니다.

나이가 매우 늙었습니다. 그녀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본문을 보면 ① 그는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늘 기도하였습니다. 성전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입니다. 그래서 경건한 성도는 성전에서 기도하기를 좋아하였습니다. ② 철야기도가 생활화 된 사람입니다. 낮 시간은 물론 밤을 새워 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주야에 기도했다고 하였습니다. 철야기도는 여럿이 함께 하는 것 보다 혼자 하는 것이 더 은혜가 되기도 합니다. ③ 그녀는 금식기도까지 하였습니다. 배고픔의 고통만 극복하면 큰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분명히 그녀는 기도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의 기도는 섬김으로 이어졌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섬김 중에는 물질과 위로보다 기도로 도와줌이 가장 큰 봉사입니다.

Ⅱ. 감사의 생활화(38상-)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의 응접실 탁자 위에 포도주 반병짜리가 놓여있었는데 첫째 친구가 와서 포도주가 있는 부분을 보고 감사했으나 두 번째 친구는 없는 부분을 보고 불평했습니다.

안나의 경우도 명암이 겸전했습니다. 그는 첫째로 아셀지파의 자손입니다. 즉 첩의 자손이기에 감사 할 일은 아니었고 둘째로 나이 매우 늙었다고 하는 사실도 감사 할 조건은 아니었습니다. 셋째로 과부가 되어 84년이라 함도 역시 감사의 조건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그녀는 훌륭한 아버지(브니엘 = 하나님의 얼굴)때문에 감사하였고 또 선지의 직분을 생각하고 감사하였습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마침 이때 나와서 예수님을 만났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즉 결례와 아기 예수님을 하나님께 드린 다음 시므온이 축복 할 때에 성전에서 만났습니다.

그녀는 감사가 생활화 되어진 감사의 사람이었습니다.

Ⅲ. 전도의 생활화(38하-)


예수께서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라고 하셨습니다(요 6 : 44).

또한 성경은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말합니다(고전 1 : 21). 그러므로 하나님은 열심히 전도하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① 안나 할머니는 나이 매우 많아 1백살이 넘었음에도 열심히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였습니다. ② 그다음에는 전도하기 전에 반드시 기도를 많이 하였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전도하면 열매를 많이 맺게 됩니다. ③ 마지막으로는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증거하였습니다. 예루살렘이 구속되기를 바라는 사람들 중에도 예수께서 메시아이심을 태반이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안나는 전도가 생활화된 전도의 사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