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예배로의 초대 > 금주요약설교    


Ⅰ. 은혜 받은 마태(27-28)

본문을 보면 첫째로 만남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즉 예수님께서 마태가 근무하는 세관에 찾아오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복음이란 사람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찾아 주시는 것입니다. 둘째는 부르심의 은혜입니다. 즉 마태가 세리로서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신 예수님이 그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습니다.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는 것은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은 스승 중에 스승이 되기 때문입니다. 셋째는 책임져 주심의 은혜입니다. 본문에 나를 좇으라 하심은 네 인생을 내가 책임지겠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마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끝까지 좇았습니다. 주님은 자기를 따르는 자를 결코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요 17 : 12).

선택되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은 주께서 끝까지 책임져 주시기 때문입니다.

Ⅱ. 감사하는 마태(29-30)

베다니에 사는 마르다와 마리아는 예수님을 위하여 큰 잔치를 열었습니다.

죽었던 오라비 나사로를 살려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감사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적이요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이 잔치를 주님은 무척 기뻐하셨습니다(요 12 : 1-8). 오늘의 본문을 보면 세리 마태도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너무 감사하여 자기 집에서 예수님을 위하여 큰 잔치를 하였습니다. 즉 감사의 잔치였습니다. 온 가족이 주님을 영접하며 감사했습니다. 감사는 믿음의 별명이요 구체적인 신앙고백입니다. 믿음이 없는 감사는 의미가 없고 감사가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감사는 믿음과 정비례 하는 법입니다.

감사하는 자에게는 더 주시고 더 많이 주시지만 감사할 줄 모르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습니다.

Ⅲ. 변화하는 마태(31-32)


본문을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고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의원은 만병의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건강한 자와 의인은 자칭 의롭다 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가리키고 병든 자와 죄인은 세리 마태를 가리킵니다. 이로 보건대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주님께 쓸데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마태는 죄인임을 철저히 깨닫고 영적이요 육적인 의사가 되시는 예수님께 온전히 고침을 받고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가정도 새로워졌습니다. 주님을 따르는데 거침이 되는 직장도 버렸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따라 훌륭한 사도가 되어 마태복음을 기록으로 남기고 순교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