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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예수닮는 사람(12-14)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을 말합니다.

주님의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 하면서 예수님을 배우고 예수님을 닮은 사람들입니다. 12절의 본문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면 예수님을 닮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본문은 이어서 주님을 닮았다면 주께서 우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우리도 용서해야함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민의 죄를 뒤집어쓰고 죽으시면서도 하나님께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하셨습니다. 본문은 계속해서 주님처럼 자기를 죽이는 원수 같은 자들을 용서할 뿐만 아니라 그 위에 사랑을 베풀어 주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용서하였다고 하면서도 사랑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용서하고 그 위에 사랑을 더 하는데까지 예수님을 닮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됩니다.\

Ⅱ. 화평케하는 사람(15상)

예수님이 산상 보훈 중에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5 : 9)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의 자녀는 화평케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말씀을 뒤집어 보면 불화케 하는 자는 화가 있나니 마귀의 자식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는 말이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은 먼저 화평케 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본문을 보면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는 말씀은 주께서 주신 평안으로(요14 : 27)우리의 마음이 먼저 평안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나의 마음이 평안치 못할 때 너와의 관계에서 화평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은 이어서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라는 말씀은 우리가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됩니다.

Ⅲ. 감사하는 사람(15하-17)


사람이 도둑질을 반복하면 도둑놈이 되고 거짓말을 계속 하면 거짓말쟁이가 됩니다.

그리고 감사를 계속하면 감사하는 자가 됩니다. 본문을 보면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또한” 이란 말씀은 “그리고” 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15절 상반절과 하반절은 계속되는 문장이 아닙니다. 본문은 이어서 찬양으로 감사하고 주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 감사하라고 하였습니다. 즉 본문은 반복해서 감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맥추절 (오순절)입니다. 이날은 본래 이스라엘이 출애굽하여 모세가 시내산에서 십계명을 받은 날로 지켰습니다. 가나안에서는 그 해 첫 수확을 거두고 감사하는 명절이 되었고 신약 시대에는 성령강림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우리는 먼저 감사하는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