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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변함없으신 하나님(26-30)

변덕을 부리는 사람을 상대할 때 가장 피곤함을 느끼곤 합니다.

자기의 살이라도 먹여 줄 것처럼 야단하던 사람이 어느 순간 갑자기 딴 사람으로 변해버립니다. 변덕을 부리기 때문입니다. 변덕은 그 사람에 대해서 실증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참 피곤하고 믿지 못할 사람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신 분이라고 합니다. 즉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요단 건너 큰 족속을 이루고 있는 아모리 족속을 무서워 할 때 ‘대제국 애굽과 싸워 이기신 하나님’은 이제도 아모리와 싸워 승리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Ⅱ. 아버지 되신 하나님(31-32)

자녀들은 부모에게서 생명을 나누어 받은 분신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이 세상에서 자녀들을 가장 아끼고 사랑합니다. 심지어 자녀들을 위해서 희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모 잘 만난 자녀는 복된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자주 표현하고 있습니다. 본문을 보면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선민 즉 우리 성도들을 어린아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장성하고 성숙했다 할지라도 하나님 앞에서는 어린아이일 뿐입니다. 어린아들을 안아주신다는 말씀은 사랑해 주시고 보호해 주시고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심을 의미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우리 앞서 행하시며 안아주십니다.

Ⅲ. 참 목자 되신 하나님(33-)


다윗은 어렸을 때부터 양을 치던 목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경험을 살려 여호와를 가리켜 나의 목자라 하였습니다. 즉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하면 목자는 양이 편히 잠자도록 지켜주고 아침이 되면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 또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여 실컷 먹고 마시고 쉬게 합니다. 저녁때에는 또 양의 우리로 이끌어 줍니다. 그러므로 양에게 목자는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본문을 보면 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는 말씀은 참 목자가 양에게 하는 일과 똑같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 앞서 행하시는 참 목자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