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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해방(자유)의 은혜(10-11)

하나님은 본래 사람을 자유인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하나님과의 언약을 저버리고 범죄하므로 죄의 종이 되었습니다.

죄를 짓는 자마다 마귀에게 속합니다(요일 3 : 8). 즉 마귀의 종이 되었습니다. 죄의 결과는 사망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사망의 종이 되었습니다.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기 때문에(히 9 : 22)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주심으로 사람이 죄와 사망과 마귀에서 해방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계 1 : 5). 이제는 우리가 완전히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즉 해방의 은혜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포로가 된 선민 중에서 남은 자들을 회복시키시고 자유를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강한 자의 손 즉 바벨론에서의 해방의 약속을 하나님의 때에 성취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해방의 은혜입니다.

Ⅱ. 풍요의 은혜(12-)

옛날에는 패전국의 백성이 포로가 되면 그날부터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이 바벨론 포로가 되었을 때에는 일정한 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았으나 수탈을 당하기도 하고 강제노동에 동원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의 생활에는 여유가 없는 가난의 대물림뿐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회당을 짓고 회당모임을 통해서 신앙을 지켰습니다. 이 때 끝까지 신앙을 지킨 사람들을 남은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는 남은 자들에게 고국에 돌아가 풍요롭게 살 것을 본문에서 약속하고 있습니다. 가난의 대물림을 끊겠다는 뜻입니다. 가난에서의 해방입니다. 아울러 심령은 물댄동산 같이 된다하셨습니다. 즉 은혜 충만입니다. 한마디로 영육간에 풍요롭게 되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허락하시는 풍요의 약속입니다.

Ⅲ. 행복의 은혜(13-14)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라는 말씀에서(신 10 :13) ‘행복’ 이라는 낱말과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실 때마다 여호와 보시기에 “ 좋았더라 ” 는 낱말이 똑같은 ‘ 톱 ’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이 행복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우리에게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즐겁게 하시는 ‘그 즐거움’을 남은 자에게 약속하셨고 하나님이 기쁘시게 하는 ‘그 기쁨 ’ 의 은혜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은혜로 남은 자를 ‘만족케 ’ 하실 것도 약속하셨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남은 자에게 즐거움과 기쁨과 만족의 은혜를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곧 행복의 약속입니다.

하나님은 이 은혜를 본문을 통해서 우리에게도 약속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