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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절제하는 생활(9:27)

하와는 에덴 낙원에 살면서도 마귀와 깊은 대화 끝에 미혹되어 선악과를 보았을 때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즉 먹고 싶은 충동과 갖고 싶은 충동과 되고 싶은 충동에 빠졌습니다. 결국 자기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거나 극복하지 못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불행해지고 남도 불행케 했습니다. 절제의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합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바울사도가 복음을 전파한 후에 자기가 버림을 받을까 두려워 자기의 몸을 쳐서 복종하게 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버림이 됨 ’은 상급을 받기에 불합격자가 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철저히 절제하고 자기의 욕망을 제어하여 항상 그리스도께 복종케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도 우리의 욕망을 극복하고 절제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Ⅱ. 모험적인 생활(10:1-2)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기드론 골짜기 혹은 한놈의 골짜기를 내려다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라고 합니다. 거기서 뛰어내려 이적을 보이는 모험을 하라는 것입니다. 즉 십자가의 길을 버리고 이적으로 영광의 길을 가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도리를 망치는 말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거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이스라엘이 출애굽 할 때 배 한척을 준비하지 않고 홍해 바닷가로 달려왔습니다. 비록 홍해 바다 가운데 길이 열렸다고 해도 거기에 뛰어드는 것은 큰 모험이었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죽음도 삶도 경험했습니다.

바울은 이 사실을 세례로 해석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일 때 모험을 해야겠습니다.

Ⅲ. 신뢰하는 생활(10:3-4)


예수님께서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고 하셨습니다(마 18 : 3)

어린아이들은 겸손하여 제 자랑을 할 줄 모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은 정직하여 거짓말을 할 줄도 모릅니다. 그런가하면 어린아이들은 전적으로 부모를 신뢰하기 때문에 걱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본문을 보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기적적인 도우심으로 홍해를 건넜으나 생존문제에 직면했습니다. 즉 먹고 마실 것이 없었습니다. 바울사도는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를 먹고 반석에서 나는 생수를 마신 사실을 성찬으로 해석했습니다. 어찌했든지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주시면 먹고 마셨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만 신뢰하고 살았습니다.

우리도 하나님만 신뢰하고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