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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책임에 충실한 사람(1-3)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정복 전쟁을 할 때 기브온 사람들이 여호수아에게 찾아와서 화친을 청했습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의 말만 믿고 하나님 앞에서 그들을 살려 주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몇일 후에 그들이 히위 족속인 줄 알았으나 하나님 앞에서 약속을 하였기 때문에 그들을 살려 주었고 그들은 이스라엘과 함께 가나안에서 대대로 살았습니다. 여호수아는 약속에 대한 책임에 충실하였습니다. 약속을 지키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됨됨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동편에서 기업을 받을 때 나머지 아홉 지파 반의 가나안 정복 전쟁에 앞장 설 것을 굳게 약속했었습니다. 그 약속을 지켜 4만 명의 용사가 7년간 그 책임을 다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주어진 책임에 충실해야겠습니다.

Ⅱ. 믿음에 충실한 사람(4-5)

본문 5절을 보면 자기들의 책임을 다 마치고 요단동편의 기업으로 돌아가는 4만의 용사들에게 여호수아는 믿음에 충실해야 할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믿음생활에 충실해야 할 내용 중에 첫째는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자기를 부인하고 저주까지 했던 베드로에게 사랑의 고백을 원하셨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믿음의 별명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명하시는 길로 행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길로 행할 때 하늘이 열려 만나가 내리고 반석에서 생수가 솟았었습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친근히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친근히 하려면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넷째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섬기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믿음생활에 충실해야겠습니다.

Ⅲ. 가정에 충실한 사람(6-9)


본문을 보면 여호수아는 자기들의 책임을 지킨 4만명 용사에게 축복하는 기도를 하고 가정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성도는 축복 받은 후에 먼저 가정생활에 충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여호수아는 축복기도를 하고 가정으로 보낼 뿐만 아니라 가나안 정복 전쟁 중에 얻은 전리품 중에서 많은 재산과 많은 짐승들 그리고 많은 은금 보화를 그 용사들에게 나누어 주어 그 재물을 가지고 가정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누리도록 하였습니다. 가정은 사회생활이나 교회생활에 기본 단위입니다. 가정에 충실한 사람은 교회생활에도 충실하고 직장생활에도 충실합니다. 가정생활에 불충한 사람은 어디서나 불충하고 문제를 야기 시키곤 합니다.

우리들은 은혜 받고 또는 축복 받고 가정으로 돌아가 가정에 충실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