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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천군이 함께 가는 길입니다(1-2)

아람나라 군대가 도단성에 있는 엘리사 선지자를 잡으려고 도단성을 포위하였습니다.

아람 군대는 엘리사가 독 안에 든 쥐와 같은 신세가 된 줄로 생각하였으나 천군의 불말과 불병거가 엘리사를 둘러 진치고 지켜주었습니다. 결국 엘리사가 승리하였습니다. 천군이 함께하여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야곱의 일행이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가나안 땅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형 에서의 보복이 두려워 겁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 때 야곱이 하나님의 군대(복수)를 보았습니다. 두 떼의 천군이었습니다. 즉 앞뒤에서 호위하고 가나안으로 가는 길에서 야곱을 지켜주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의 길에도 천군이 지켜주십니다(히 1 : 14).

Ⅱ. 화평을 위해 가는 길입니다(3-10)

이삭이 결혼한 후에 20년이 다 되도록 자녀가 없었습니다. 이삭과 리브가가 하나님께 간구하였더니 잉태하였습니다.

이삭은 기도를 중단했으나 리브가는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리브가는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동생 야곱이 장자의 복을 받는다는 뜻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뜻대로 장자의 축복을 받았으나 형 에서는 빼앗긴 것으로 여겼기 때문에 형제간에는 원수가 되었고 결국 야곱이 도망하여 외가에서 20년간 지내야만 했습니다. 거기서 가정을 이루고 살다가 하나님의 명을 받고 가나안으로 돌아가게 되었다는 것이 본문의 이야기입니다. 야곱이 형에게 사자를 보내며 화해를 청했으나 첫 단계에서는 실패했지만 끝내 야곱은 형과 화해하고 서로 사는 길을 찾았습니다.

성도는 화평의 길을 살아가야 합니다.

Ⅲ. 기도하면서 가는 길입니다(11-12)


하나님께서 포로생활 하는 이스라엘에게 유다 땅을 에덴같이 회복시켜 줄 것을 약속하신 후에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와 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고 하셨습니다(겔 36 : 37).

즉 아무리 하나님의 허락일지라도 기도를 통해서만 이루어 주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성도가 하나님의 길을 갈지라도 반드시 기도하면서 가야합니다. 야곱이 형 에서와의 화해를 시도했으나 처음에는 실패하였습니다. 에서가 400명의 군사를 거느리고 달려온다는 소식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도 기도 없이 시작하면 낭패를 당합니다. 그러나 야곱이 이 때 비로소 하나님께 간구하였다고 분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의 결과 도망치려던 자신(8절참고)이 변화되고 형 에서도 변화되었습니다.

기도할 때에 모두에게 살 길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