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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믿음이 우리의 보배입니다(1-2)

바울사도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에게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님이라 ”고 하였습니다(살후 3 : 2).

그 이유는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시라 혹은 하나님을 아버지라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고전 12 : 2). 그러므로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하는 믿음은 성령의 감동으로 믿는 믿음 즉 받은 믿음입니다. 이 믿음을 가리켜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라 ”고 합니다(행 3 : 16). 이렇게 받아서 믿는 믿음이 우리의 보배가 됩니다. 본문을 보면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같이 받은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받은 믿음 ’을 보배라고 밝혔습니다. 불신자들 부부가 서로 믿고 살지만 그 믿음은 성령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오직 받아서 믿는 자들에게 은혜와 평강이 있습니다.

Ⅱ. 영생이 우리의 보배입니다(3-)

예수께서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요 5 : 24).

이 말씀은 현재적인 구원을 의미합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미 영생을 얻었습니다. 이 영생이 성도에게는 보배가 되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 생명이란 영생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경건이란 좋은 예배 혹은 제대로 드리는 예배를 뜻합니다. 영생을 얻은 자는 반드시 좋은 예배를 드리고 좋은 예배를 드리는 자는 영생을 얻은 자입니다. 그러므로 영생과 좋은 예배는 떼어 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영광과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보배입니다.

Ⅲ. 약속(허락)이 우리의 보배입니다(4-7)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세 가지 큰 약속(허락)을 하셨습니다.

첫째는 메시아를 약속하셨고 둘째는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셋째는 천국을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보내시사 중간에 막힌 담을 헐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마련하셨고 또 성령을 보내시사 믿음으로 하나님과 교제하게 하시고 또 천국의 백성이 되게 하셨습니다. 본문에서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다고 하였습니다. 이 약속 까닭에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 즉 하나님과 영적으로 깊이 교제하는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를 천국의 후사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그 자체가 우리에게 보배가 됩니다.

동시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자의 삶은 믿음에서 시작하여 사랑으로 마무리를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