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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존귀의 복(8-9)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 사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부르사 축복하시는 중에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대함이란 위대함 또 존귀함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은 선민의 역사 또는 인류 역사에서 아주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다윗을 존귀케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 할 마음이 있음을 하나님이 좋게 여기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우선주의 또 하나님 중심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다윗을 선민의 주권자로 삼으시고 그의 이름을 존귀케 하셨습니다. 베드로도 존귀의 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가 되어 존귀의 복을 받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Ⅱ. 평안의 복(10-11)

하나님은 다윗에게 평안을 약속하셨습니다.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에게 허락하신 복입니다. 본문을 보면 사사시대와는 달리 “너를 모든 대적에게서 벗어나 평안케하리라 ” 하셨습니다. 여기서 “모든 대적에게 벗어나 ”라는 말씀은 다윗이 스스로 벗어난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모든 대적으로 다윗에게 복종케 하셨기 때문입니다(대상 17 : 10). 즉 하나님께서 다윗의 대적을 멸하고 전쟁을 끝내 주시므로 평화를 이루어 쉬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다시 말하면 다윗의 대적 사울을 제거하시므로 국내적인 평화와 이웃나라 대적들을 멸하시므로 사방의 평화가 정착된다는 말입니다.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취되는 하나님과의 평화요 너와 나의 평화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에게 주시는 평안(쉼 )의 복입니다.

Ⅲ. 견고의 복(12-17)

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 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 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 가니라고 성경은 증거합니다(삼하 3 : 1).

그 이유는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허수아비 왕으로 세워놓고 아브넬이 실권을 행사했기 때문입니다(삼하 3 : 6) 결국 사울왕가는 흔들렸고 이스보셋은 신하들의 반역으로 죽임을 당했습니다. 사울왕가는 그것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다윗은 점점 흥하고 강성해졌습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께서 “견고케 하심 ” 을 약속하셨고 그 약속을 이루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다윗이 다스리는 나라를 견고케 하셨고(12절) 다윗의 왕통을 견고케 하셨고(13절) 다윗의 가문(집)을 견고케 하심 까닭입니다(16절). 그래서 다윗이 점점 강성해졌고 견고해졌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를 견고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