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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깨우치는 삶에 아멘하십니다(39-40상)

예수님을 비방하는 왼편 강도에게 오른편 강도가 그 사람을 꾸짖었다고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꾸짖음에는 깨우침의 뜻이 있습니다. 즉 자기 주제를 파악 하라는 말입니다. 평생 강도 짓만을 하다가 누구를 비방하느냐 하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거망동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유대 관원들(35절)과 군병들의 조롱에(36절) 부화뇌동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제라도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정면에서 바른말을 해주었습니다. 정확히 맥을 짚어 주었습니다. 뒤에서 험담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할 말을 바로 해주었습니다.

예수님이 아멘 할 만한 삶이었습니다.

Ⅱ. 경외하는 삶에 아멘하십니다(40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목숨을 걸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하나님을 무서워하는 자는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서워하는 자는 하나님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다른 모든 두려움을 내여 쫓습니다. 그래서 히브리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여 애굽왕의 명을 거역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본문을 보면 오른편 강도가 왼편 강도에게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경외)아니하느냐 라고 권고하였습니다. 이것이 오른편 강도는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이 아멘 할 만한 삶이었습니다.

Ⅲ. 회개하는 삶에 아멘하십니다(41-)

사람들 중에는 형벌이 무서워 잘못했노라고 용서를 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 참다운 회개는 아닙니다. 왜냐하면 형벌이 끝나면 똑같은 죄를 반복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죄 자체를 무서워하여 회개하는 사람은 다시는 똑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참된 회개입니다. 본문을 보면 우리는 “우리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 라고 하였습니다. 형벌이 문제가 아니라 행한 일이 문제라는 겁니다. 한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은 옳지 않은 것이 없다고 증거하여 회개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주님이 아멘 할 만한 삶입니다.

Ⅳ. 기도하는 삶에 아멘하십니다(42-43)

강도들은 한 시간이 급하게 죽어가고 있습니다.

오른편 강도는 회개한 후에 즉시 예수님을 향해서 기도하였습니다. 가장 급한 때요 가장 고통스러운 때요 각장 외로운 때였습니다. 이런 때가 기도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기도의 내용은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 라는 근본적이요 본질적이요 간단한 기도였습니다. 기도가 끝나자마자 “ 아멘 ” 하신 예수님은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응답하셨습니다. 급한 기도에 급한 응답이었습니다.

우리도 회개 할 것은 회개하고 또 철저히 회개하고 기도하면 주님이 아멘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