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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승리하는 요셉(7-18)

인류의 역사는 선과 악의 싸움의 역사입니다.

달리 말하면 나 자신과의 싸움이요 죄와의 싸움이요 마귀와의 싸움입니다. 그 중에서도 나 자신과의 싸움이 핵심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패배하면 그 어떤 싸움에도 승리를 기약할 수 없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보디발의 아내와 요셉과의 싸움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요셉이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요셉은 여인 사랑에 목말라 있는 사람입니다. 또 보디발의 재산과 그 많은 종들을 관리하고 있으나 무척 외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젊음의 정력이 넘치는 27세의 청년입니다. 이런 경우 보디발의 아내의 끈질긴 유혹을 이겨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요셉은 자기와의 싸움에서 깨끗이 승리하였습니다. 우리도 날마다 우리 몸을 쳐서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므로 승리해야 하겠습니다.

승리를 대신 할 싸움은 없습니다.

Ⅱ. 의뢰하는 요셉(19-22)

바울사도가 아시아에서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선교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고 하였습니다(고후 1 : 8-9).

살 소망이 전혀 없는 고난 중에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되더라는 말입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요셉이 자기와의 싸움에서 승리하였으나 엄청난 대가를 치렀습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모든 허물과 누명을 씌워 남편의 세도를 빌려 투옥시켰기 때문입니다. 이 때 요셉은 한마디 변명도 하지 않았고 자기 할 일만 충실히 했습니다. 즉 자기의 모든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처분만 기다렸습니다. 결국 감옥에 갇힌지 3년만에 깨끗이 판가름이 났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문제를 의뢰해야만 하겠습니다.

Ⅲ. 매력있는 요셉(23-)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가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다윗을 지극히 사랑하였습니다.

그것은 요나단의 마음이 다윗에게 끌렸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때에도 다윗의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의 마음도 다윗에게 끌린바 되어 하나님이 항상 다윗과 함께 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다윗에게 매력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본문을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심 ”을 말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39장에는 말끝마다 여호와께서 함께 하셨음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만큼 요셉에게 매력이 있었다는 뜻입니다. 즉 요셉에게는 하나님의 마음을 끄는 힘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쓰는 은혜라는 말에는 기쁨이라는 뜻이 있지만 매력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은혜 받은 자에게는 매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매력이 있는 요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