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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사람을 존귀히 여기는 자가 승리합니다(21-22)

가버나움에 주둔한 로마군 백부장에게 중풍병으로 죽어가는 종이 있었습니다. 백부장은 그 종을 살리기 위해서 유대인 장로들을 주님께 보냈고 또 친구들도 보냈습니다.

나중에는 자신이 직접 나와 주님께 간구하여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당시 종은 사람대접을 받지 못할 때였지만 백부장은 그 종을 지극히 사랑했고 사람대접을 하였습니다. 즉 사람을 존귀히 여겼습니다. 주님이 크게 칭찬하셨습니다. 본문의 내용을 보면 다윗을 토벌하던 사울왕이 깊은 짐에 빠져서 다윗이 그를 쉽게 죽일 수 있었으나 창과 물병만 가져왔을 뿐입니다. 다윗이 그 사실을 사울왕에게 알렸습니다. 그 때 사울왕이 “네가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대단히 잘못 되었도다 ” 라고 실토했습니다. 사람을 귀히 여기는 다윗이 승리하였습니다.

사람을 귀히 여겨야 하겠습니다.

Ⅱ.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승리합니다(23-24)

성경은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롬12 : 19)하였습니다.

원수 갚는 권한은 하나님께 있고 그 권한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원수를 갚는 것 ’은 하나님의 주권을 침범하는 큰 죄가 됩니다. 반면에 “우리에게는 원수를 사랑 하라 ”하였습니다. 본문을 보면 “여호와께서 각 사람에게 그 의와 신실을 갚으시리니 ”라고 말합니다. 즉 하나님께서 다윗 자신에게는 상급을 주시고 사울은 징벌하시는 하나님의 복수를 가리키는 동시에 다윗의 희망사항이기도 합니다. 또 “모든 환란에서 나를 구원하여 내시기를 바라나이다 ”라는 말씀은 소망을 하나님께 두었다는 뜻입니다. 그 소망이 원수를 사랑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자가 반드시 승리합니다.

Ⅲ. 쉬지 않고 기도하는 자가 승리합니다(26:25-27:2)

본문을 보면 사울왕이 다윗에게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네가 반드시 왕이 되겠고 큰 업적을 남기리라는 뜻입니다. 다윗은 사울왕과 작별을 하고 자기 길로 갔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블레셋으로 피난 가는 길로 이어졌습니다. 기도 없이 제 마음대로 결행하여 너무도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그 실수의 대가는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왔습니다. 즉 이스라엘과의 전쟁에서 블레셋 편에 서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이 막아 주셔서 겨우 그 위기는 넘겼지만 기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간에 시글락이 아말렉의 침략을 받아 가족들은 전부 포로가 되었습니다. 이 때 비로소 다윗이 깨닫고 기도생활을 회복했습니다. 다윗은 회복된 기도 생활로 모든 것을 회복하고 승리했습니다.

항상 기도하는 자가 반드시 승리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