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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깨달음의 은혜(25-26)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에서 옥토에 떨어진 씨는 백배의 결실을 맺습니다.

옥토와 같은 사람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요 그 말씀을 지키는 자이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마13 : 23 , 눅 8 : 15). 여기에서 깨달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말씀을 깨달을 때 지킬 수 있기 까닭입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믿음의 밑천이 됩니다. 본문을 보면 보혜사 곧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씀은 성령님이 예수께서 가르치신 말씀을 깨닫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즉 우리는 성령으로 거듭난 만큼 깨닫고 또 성령충만을 받은 만큼 깨닫게 됩니다. 이는 어린아이와 어른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깨달음의 은혜가 우리 믿음의 밑천이 됩니다.

Ⅱ. 평안의 은혜(27-)

예수님께서 승천을 말씀 하실 때 제자들은 근심하였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하셨습니다(요 14 : 1). 이 말씀은 믿는데가 있는 사람은 근심하거나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요 또 주님이 제자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기 때문이라는 의미입니다. 본문을 보면 “너희에게 평안을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 ”라고 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입만 열면 돈 소리만 합니다. 돈이 삶에 편안함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탐욕은 끝이 없는지라 세상의 것을 다 주어도 만족함이나 평안은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보다 크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할 때 만족하고 평안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은혜만이 믿음의 밑천이 됩니다.

Ⅲ. 영화의 은혜(28-29)

사람은 영과 육으로 되어있습니다.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말미암아 영과 육이 모두 타락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영과 육이 모두 구원을 받아야만 온전한 구원입니다.

우리가 현재적으로 믿을 때 받는 구원은 영혼의 구원입니다(벧전 1 : 9).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근거가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몸의 구원은 미래적이요(롬 8 : 23). 말세에 나타내기로 예비하신 구원입니다(벧전 1 : 5 , 롬 8 : 23)). 우리의 몸은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의 제한을 받고 증오하고 병들고 늙고 죽기도 합니다. 즉 우리들의 몸은 주님이 재림할 때 영화로운 몸으로 변화되어 구원이 완성됩니다. “본문은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주님의 재림을 가리킵니다. 재림으로 우리의 몸이 영화롭게 됩니다. 영화의 은혜가 순교도 하게 합니다.

동시에 영화의 은혜가 믿음의 밑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