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예배로의 초대 > 금주요약설교    

우리는 지금 온 세상의 심판주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크게는 다가오고 있는 우주적인 종말의 그 날과 좁게는 내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할 그 날을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여 맞이해야 하겠습니까?
Ⅰ. 근신하여 기도하는 삶(7절)

왜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울수록 기도해야 합니까? 그것은 말세에는 여러 가지로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당황하여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분별력을 가지고 / 마음을 잘 추스리고) “근신하여 ”(침착하다 / 냉정하다) 기도해야 합니다. 즉 우리는 마지막 때 일수록 무엇이 중요한가, 혹은 중요하지 않은 가를 분별할 수 있는 침착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기도가 가능케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할 때 , 무엇이 참으로 중요한 것인지를 알게 되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게 되고, 무엇이 정말 내가 해야 할 일인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정말 내가 해야 할 일인지를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Ⅱ. 열심히 사랑하는 삶(8-9절)

예수님께서는 말세에는 불법이 성해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질 것 ”(마 24:12)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말세에 가까울수록 사람들은 자기 밖에 모르며 , 미워하고 질투하고 , 싸우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딤후 4 : 2-4). 그러므로 우리는 말세를 당하여 더욱 뜨겁게 열심히 사랑해야 합니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겠습니까? 1) 허물을 덮어주는 사랑(8절) 사랑은 바로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 주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잠 10 : 12). 2) 기쁨으로 대접하는 사랑(9절) 사랑은 구체적인 행동으로 드러나야 합니다.

그리고 그 행함은 항상 대접하는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Ⅲ. 청지기로 봉사하는 삶(10-11절)

청지기란 누구입니까? 청지기는 자기의 것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요 , 다만 주인의 것을 맡아서 관리하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다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내 것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내게 맡겨주신 생명, 시간, 건강, 은사, 재물 등 모든 것을 가지고 이웃을 섬기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봉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봉사하되 하나님의 주시는 힘으로 해야 합니다(11절). 봉사와 섬김에는 절대로 자기가 드러나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다가 다가오는 그 날을 맞이할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