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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보증이 되시는 그리스도

베들레헴에 나셔서 그의 양떼를 먹일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는 말씀은 일찍이 다윗의 자손을 통해 나라를 견고케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떠오르게 합니다.(삼하 7:12~16)

그러나 이미 나라는 패망의 시기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북왕국은 이미 멸망했고 , 남유다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 놓여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미리 말씀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육체를 입고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그리스도는 인생의 모든 자랑을 무력하게 하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이면서 동시에 하늘의 약속을 인치시는 사건입니다.

하늘의 약속을 인치시는 사건입니다.

Ⅱ. 평강을 주시는 그리스도

우리에게 약속된 평강은 완전한 것입니다.

정치적인 세상의 평화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칼을 보습으로 창을 낫으로 만들 것이며 전쟁을 다시 연습하지 않게 될 것이며(4 : 3), 그리스도께서 왕의 왕, 주의 주로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평강 이전에 더 깊은 의미의 평강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평강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중간에 막힌 담을 허셔서 하나님과 원수된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엡 2 : 14 ,15)

죄와 정죄라 불리는 우리의 대적은 십자가 위에서 그리스도의 발 아래 밟혔고, 참 평강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Ⅲ. 건져주시는 그리스도

베들레헴은 유다 지파에서 그리 큰 의미를 갖는 고을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작고 초라한 베들레헴에서 역사의 흐름을 바꾸시는 놀라운 일을 행하십니다. 베들레헴의 왜소함과 하찮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와 그를 통한 구속의 은혜를 인생의 자랑과 성취에 두려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자비하심과 신실하심으로 이루어진 구속의 은혜입니다. 값없이 주어진 구속의 은혜입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죄는 저 바다 깊은 곳에 버려지듯 속량되었습니다.

대적에게서 , 문제에게서 , 나아가 죄에서 건져주시는 그리스도의 은혜가 바로 우리들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