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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자신이 섬기는 신을 닮아갑니다 ”(로렌 커닝햄,『 열방을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책 』). 느헤미야의 성품과 삶은 그가 믿고 고백하며 섬겼던 하나님의 반영입니다. 크고 두려우신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 이 고백은 본래 다니엘의 고백이었습니다(단 9 : 4). 이제 그것은 느헤미야의 고백(1 : 5)을 넘어 이스라엘 백성 모두의 고백 (9 : 32)이 되고 있습니다.

Ⅰ. 전능한 하나님 : “크신 하나님”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창 17 : 1)으로 아브라함을 찾아가셨습니다.

육의 사람 롯은 자기 눈에 좋아 보이는 요단 들판을 선택하여 소돔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말합니다. “눈을 들어 바라보라 !”(창 13 : 14) 믿음의 눈을 떠 당신을 보라는 것입니다. 영의 사람을 만드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크심을 믿고 인정하고 선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생각이 크시며(사 55 : 8-9), 그 능력이 크시며(신 3 : 24,엡 1 : 19), 그 사랑이 크십니다(엡 2 : 4). 그 하나님은 나보다 크시며, 모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입니다. 모두가 문제 앞에서 작아져 낙심해 있을 때 느헤미야는 크신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크신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기도할 수 있습니다.

Ⅱ. 공의의 하나님 : “두려우신 하나님”

다리오 왕은 다니엘을 참소했던 이들을 사자굴에 던져 넣게 한 뒤 모든 백성에게 공포했습니다.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사시는 하나님이시요...”(단 6 : 26) 느헤미야는 고리대금업으로 동포들을 노예처럼 사고 팔았던 귀족과 관리들을 나무랐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일은 옳지 않소 . 여러분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하오 ”(5 : 9). 또한 자신은 “하나님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5 : 15) 이전 총독과 관료들처럼 백성들을 착취하거나 무거운 짐을 지우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공의로 심판하시는 하나님 , 두려우신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죄악을 멀리할 수 있습니다.

Ⅲ. 사랑의 하나님 : “긍휼을 베푸시는 주”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 )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엡 1 : 4-6) 우리는 죄로 인하여 죽었고 , 이제 그리스도로 인하여 산 자들입니다. 이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켰으며 , 죄를 이길 힘을 줍니다. 느헤미야는 국가적 환난 , 민족적 수치에 직면하여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함께 가는 그곳에 변화가 있음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긍휼을 베푸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는 변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