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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예수님께 영광 돌릴 때

오순절 다락방에 모여있던 사람들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2:4)

이후 성령충만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가기 시작합니다. 어떤 이들은 새 술에 취하였다고 조롱하기도 했지만, 베드로를 통해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삼천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세례를 받기도 하였습니다. 그 놀라운 현장에서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다(33절)"고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7장에서도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39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실 때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Ⅱ. 회개하여 죄사함을 얻을 때

베드로를 통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마음이 찔려 묻습니다.

"우리가 어찌해야 합니까?" 그 때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38절)." 죄는 암세포와 같습니다. 암세포가 발견이 되면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암세포가 온몸으로 전이되어 죽음에 이르게 하기 때문입니다. 죄도 동일합니다. 제거하지 않으면 온몸을 지배하여 우리를 죽음으로 이끕니다. 죄를 제거하는 방법은 오직 회개 뿐입니다. 우리 죄를 솔직히 고백할 때 미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십니다.(요일1:9) 그리고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성령을 선물로 주셔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게 하십니다.

Ⅲ.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요1:12, 롬8:15) 아버지는 자녀에게 좋은 것을 주려 합니다.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물인 성령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눅11:13) 이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고 진정으로 원할 때에 성령을 선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도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합니다.(39절) 베드로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확실한 것인지 믿은 사람들은 기꺼이 세례를 받고 제자가 되기로 헌신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을 선물로 받아 변화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늘도 변함없습니다.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오늘도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