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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서 주제 :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1:1-7:4 .................................. 7:5-13:3...............................13:4-31

외적 성벽을 재건하라 // 내적 성벽을 재건하라 // (끊임없이) 성벽을 재건하라

Rebuild the Physical Wall // Rebuild the Spiritual Wall // Rebuild the Wall (Continuously)

예루살렘 성벽의 재건 // 이스라엘 백성의 재건 // 계속되어야 할 재건

Ⅰ. 재건은 본질을 회복하는 개혁입니다 (행 3:19-21; 애 5:21)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은 “만물을 회복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행 3:19-21).

에덴의 회복입니다. 학자들은 본문을 느헤미야의 종교개혁이라 부릅니다. 종교개혁은 없던 것을 새롭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본래 하나님의 의도하셨던 바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 개혁은 현재의 상태에서 변화를 추구한다는 의미에서는 진보적이지만, 본래의 것을 회복하고자 한다는 의미에서는 보수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느헤미야의 개혁은 재건(再建)입니다. 본질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느헤미야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재건을 위해 율법의 말씀을 붙든 것은 본질을 찾아 바로 세우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데 느헤미야의 부재중에 이스라엘은 금세 과거로 돌아갔습니다. 이에 급히 돌아온 느헤미야가 다시금 개혁을 단행한 것입니다.

본질을 회복하는 재건입니다.

Ⅱ. 재건은 마음 재건으로부터 시작합니다 (롬 12:1-2; 느 13:1-9)

사계절이 뚜렷한 것은 우리나라의 복입니다.

봄을 맞아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새해 소망을 심습니다. 봄과 여름 동안 열심히 수고한 뒤 추수의 철 가을이 되면 그 열매를 거두며 삶을 평가합니다. 그런데 제가 살던 하와이는 일 년 열두 달 여름입니다. 날짜 가는 것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꿈을 꾸고 도전하는 일이 드뭅니다. 변화가 없고 단조롭습니다. 변화는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시작합니다. 로마서는 1-11장까지는 “복음”을, 12-16장까지는 “삶”을 다루는데, 새로운 삶은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시작하라 했습니다(롬 12:1-2).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정결케 한 마음을 예수님으로, 복음으로, 사랑으로 채우는 것을 말합니다(느 13:1-9).

마음 재건입니다.

Ⅲ. 재건의 첫 번째 영역은 물질생활입니다 (느 13:10-14)

13장에는 “내가 또 본즉”이란 표현이 세 번 나옵니다(10, 15, 23절).

다시 돌아온 느헤미야는 세 영역에 문제가 생겼음을 보고 개혁을 단행했습니다. 그중 첫 번째가 물질에 대한 태도입니다(10-14절). 재물을 자기 소유라 생각한 것이 문제입니다. 백성들은 예물을 드리지 않았습니다. 성전 수입이 적어지자 제사장들은 레위인들을 방치한 채 자기들끼리만 독식했습니다. 레위인들은 스스로 살 길을 찾아 땅을 일구기 위해 흩어졌고, 성전은 버린 바 되었습니다. 재물을 하나님보다 더 위한 것입니다. 이에 느헤미야는 민장들을 꾸짖고, 레위인들을 돌아오게 하고, 백성들로 다시 예물을 드리게 했으며, 충직한 일꾼들을 세워 예물을 관리 분배케 했습니다.

성전과 예배를 회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