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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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하나님의 은총이라 함은 믿음은 하나님 주시는 선물이요 복이라는 것입니다. 베드로도 믿음을 “보배로운 믿음”(벧후 1:1)이라 했습니다. 오늘 내가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믿음이 복되고 보배로운 까닭은 무엇일까요?

Ⅰ. 영생을 누리기 때문입니다 (24- )

베데스다 연못가에 38년을 앓아누워 지내던 병자가 일어나 걷게 되었건만

유대인들은 함께 기뻐하고 그를 일으킨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기는커녕 도리어 안식일을 범했고, 또 하나님을 친아버지라고 함으로써 하나님을 모독했노라며 예수님을 죽이고자 했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이어지는 19절로 47절까지는 저들을 향한 예수님의 설교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믿음은 하나님의 은총임을 말씀하십니다. 믿음이 은총인 까닭은 믿는 자는 영생을 선물로 받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24절)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순간 죄사함 받고 영생을 회복하여 그 생명을 현재 누린다는 선언입니다.

Ⅱ. 증거가 참되기 때문입니다 (32- )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우리 믿음도 헛되며,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 했습니다(고전15:17-19).

그러나 이것을 믿는 믿음이 헛되지 않음은 주님의 빈 무덤과 주님의 부활을 목격한 제자들과 오백 여 형제들이 그 증거요 증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증거가 참되기에 그 증거에 바탕한 믿음이 복된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는 그 증거가 참인 줄 아노라.”(32절) 그 증거는 ‘세례 요한’(33-35), ‘역사 곧 당신이 하신 일들’(36), ‘성부 하나님’(37-38), 그리고 ‘성경’(39)이라 하셨습니다.

이렇듯 그 증거가 모두 참되기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우리의 믿음은 결코 부도 맞을 일이 없습니다.

Ⅲ. 사랑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42- )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 세 번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뒤 베드로를 찾아오신 예수님은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는 물으셨습니다. 믿음을 부인했는데 사랑을 물으셨습니다. 사랑은 믿음을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믿음 또한 사랑을 반영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고전13:7,13)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함께 갑니다. 하나님을 향한 나의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반영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당신을 믿지 아니하는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42절) 지적하셨습니다. 여러분, 믿음이 있습니까?

주님은 그 믿음 안에서 당신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을 보고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믿음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보여 드리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