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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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 감추어진 섭리는 하나님의 손을 통해서 우리 가운데 나타납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 하십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고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기쁨을 누립니다. 또는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을 돌이키기도 하십니다. 이렇게 우리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Ⅰ. 평안을 주십니다 (1-6)

압살롬 반란 때 다윗은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시 3:1-5) 고백합니다. 기도하는 자가 누리는 평안입니다. 오늘 본문은 말합니다.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6절) 내일이면 야고보처럼 목 베임을 당하여 죽는데 누워 잠을 잡니다. 이 평안이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요? 기도하는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평안입니다.(빌 4:6,7)

기도로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 주시는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Ⅱ. 사슬을 끊어 주십니다 (7- )

열두 해를 혈루증에 매여 고통하던 여인이 무리 가운데 끼어들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때 혈루 근원이 마르는 치유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는 축복의 말씀도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붙드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 기도에 주님은 문제의 사슬을 끊어주심으로 응답하십니다.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7절)

베드로 역시 사슬을 끊어주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였습니다.

Ⅲ. 문을 열어 주십니다 (8-10)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9)

이 천국 열쇠가 무엇일까요? 예수의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드리는 기도가 문을 열고 닫는 열쇠입니다. 오늘 본문에 성도들이 기도할 때 베드로의 앞을 가로막는 옥문들이 열렸습니다.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10절) 하나님이 여신 것입니다. 기도할 때 하늘 문, 축복의 문이 열립니다.

진학의 문, 취업의 문, 결혼의 문, 태의 문, 재물의 문, 전도의 문이 열립니다.

Ⅳ. 사탄의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십니다 (11-19))

하만은 모르드개를 장대에 달고 모든 유대인을 한 날에 죽이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모르드개를 달고자 준비한 장대에 자신이 달리고, 유대인을 죽이고자 했던 날은 유대인들을 해하고자 했던 이들이 죽임을 당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무엇이 이렇게 달라지게 했습니까? 기도입니다. 에스더와 모르드개와 온 유대인들이 사흘 밤낮을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오늘 본문의 베드로가 고백합니다.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11절)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케 된 것입니까?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12절)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