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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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의 바울과 바나바는 이사야 49:6절의 말씀에서 하나님이 그들을 이방의 빛으로 부르셨음을 이야기합니다. 어떠한 빛으로 부름받았다는 것일까요? 그들이 인용한 말씀 속에서 답을 찾고자 합니다. “그가 이르시되 네가 나의 종이 되어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며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할 것은 매우 쉬운 일이라. 내가 또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 하리라.”(사 49:6)

Ⅰ. 소망(所望)의 빛

빛은 소망입니다. 어둠은 절망입니다. 빛은 절망 가운데 있는 자들에게 소망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부르신 까닭은 우리로 어두움인 세상에서 소망을 주는 빛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어떻게 소망을 주는 빛이 될 수 있을까요? 참 빛이신 예수님을 품으면 됩니다. 예수님은 소망의 빛입니다. 사가랴는 예수님을 돋는 해라 했습니다.(눅 1:78,79) 돋는 해 예수님은 베데스다 연못가 38년 된 병자를 찾아가 “네가 낫고자 하느냐” 물으시며 그의 꺼진 소망을 다시 일으키셨습니다. 이사야 49:6은 이방의 빛으로서 첫 번째 사역을 “야곱의 지파들을 일으키는 것”이라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은 이 분 그리스도 예수를 품은 자들을 세상에 보내셔서 절망의 늪에 빠진 이들을 일으키게 하십니다.

지금 절망 가운데 있습니까? 하나님은 절망 가운데 있는 여러분을 그리스도 안에서 일으키시어 소망의 빛으로 삼으실 것입니다..

Ⅱ. 인도(引導)의 빛

빛은 길을 인도합니다. 어둠은 길을 방해합니다. 빛은 어둠 가운데 헤매는 자들에게 길을 안내합니다.

예수님 당대에 바리새인들은 스스로를 “맹인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둠에 있는 자의 빛”(롬 2:19)이라 자부했지만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눈 먼 인도자”(마 23:16), “맹인 된 인도자”(마 23:24)라 하시면서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마 23:13)며 꾸짖으셨습니다. 외식(外飾) 때문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시 119:105) 했습니다. 말씀을 잘 적용하면 세상을 인도하는 빛이 됩니다. 그러나 말씀을 잘못 적용하면 바리새인들처럼 길을 가로막는 어둠이 됩니다. 이사야 49:6절은 이방의 빛으로서 두 번째 사역을 “이스라엘 중에 보전된 자를 돌아오게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길을 인도하는 빛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요? 말씀을 통해서입니다.

Ⅲ. 구원(救援)의 빛

빛은 생명입니다. 어둠은 죽음입니다. 빛은 생명을 일으키고, 어둠은 죽음을 부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 예수님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심으로 우리 안에 생명을 주셨습니다. 성경은 그 생명을 빛이라 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요 1:4) 이로써 예수를 믿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생명의 빛을 발하는 자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 5:14), 바울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엡 5:8) 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사야 49:6절은 이방의 빛으로서의 마지막 사역을 “나의 구원을 베풀어서 땅끝까지 이르게 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전함으로 구원의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내 가정에서부터, 이웃을 넘어, 열방을 향해 비추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