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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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바나바 두 사도가 복음을 전했을 때 이고니온의 무리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유대인을 따르는 자도 있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도 있었습니다. 앞선 비시디아 안디옥에서도 그랬습니다.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는 이들”(13:46)이 있었고, 또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13:48)이 있었다 말합니다.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구원과 관련하여 예정론을 생각하게 됩니다. 예정론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Ⅰ. 구원은 하나님의 초청입니다 (1-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 2:4)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욜 2:32, 행 2:21, 롬 10:13) 누구든지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뱀에 물려 죽어나갈 때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게 하시고는 “뱀에게 물린 자마다 이것을 보면 살리라”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놋뱀을 바라본 자는 살았습니다. 장대에 달린 놋뱀은 십자가에 달릴 예수를 예표합니다. 누구든지 예수를 바라보는 자는 삽니다. 바울과 바나바는 이고니온에서도 회당에 들어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을 구별하지 않고 전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초청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빈부귀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에게 구원의 초청을 하셨습니다.

Ⅱ. 구원은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2-4)

구원이 누구나에게 열려있지만 모든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다”(마 7:13,14)고 하셨습니다. 구원의 길에 들어서는 자가 적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 6:44) 말씀하셨습니다. 곧 구원은 내 힘과 내 의지로 쟁취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은총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엡 2:8) 오늘 본문에 바울과 바나바가 이고니온 회당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무리가 둘로 나뉘었습니다. 유대인들에게 선동되어 두 사도를 대적하는 자들이 있었고, 성령의 감동하심을 따라 예수를 믿고 두 사도를 따르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믿음이 내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총입니다.

Ⅲ. 구원은 하나님의 보증입니다 (5-7)

하나님은 당신이 택하시고 부르시고 구원하신 자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끝까지 사랑하시고 끝까지 책임져주신다는 것입니다.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요 10:28,29) 오늘 본문 5절에 유대인들에 의해 선동된 이방인과 유대인과 그 관리들이 두 사도를 모욕하며 돌로 치려고 달려들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에 의하면 바울은 이 외에도 이루 말할 수 없는 숱한 고난과 핍박을 받습니다. 그러나 그는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하고 면류관을 씁니다.(딤후 4:7,8) 그렇습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보증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