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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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디모데에게 권고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 4:15) 성숙한 신앙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까요? 오늘 본문에 유대로부터 내려온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 형제들을 가르치려 했습니다. 너희들의 신앙은 잘못되었으니 우리에게서 배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가르치는 자가 성숙한 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를 못했습니다. 성숙한 신앙의 사람이란 어떤 사람일까요?

Ⅰ. 나의 기쁨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1- )

먼저 오늘 본문은 성숙하지 못한 사람을 보여줍니다.

유대로부터 내려온 어떤 사람들이 예수로만은 구원받지 못하고 할례를 행하고 또 구약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5절에 의하면 그들은 율법주의자인 바리새인들이었습니다. 정통 유대인들로서 율법을 따라 난지 8일 만에 할례를 행한 자들입니다. 할례는 그들의 자랑이요 기쁨이었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의 자랑과 기쁨은 예수가 아니요 할례였습니다. 마음이 아니요 육체였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자 한다면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고집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생각은 잘못된 것입니다. 복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그들의 잘못된 생각을 이방인들에게 강요하였습니다. 그들의 기쁨을 이방인들에게 일반화시키려고 하였습니다. 이로써 은근히 자신들의 육체를 자랑하고, 이방인들을 차별한 것입니다.

이것은 성숙하지 못한 태도입니다.

Ⅱ. 하나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2- )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했습니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갈 1:7-10) 바울은 하나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는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바울 및 바나바와 유대로부터 내려온 교사들과의 사이에 적지 아니한 다툼과 변론이 일어났습니다. 예수로 충분하다, 아니다 할례도 받아야한다 갈등이 인 것입니다. 유대 바리새파 출신 교사들이 수용을 하지 않자 안디옥 교회 형제들은 바울과 바나바를 예루살렘 교회의 사도와 장로들에게 보냈습니다.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자 한 것입니다.

Ⅲ. 형제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는 사람입니다 (3-5)

강도 만난 자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길을 지나던 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갔습니다.

이들은 형제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여기고, 형제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을 줄 아는 마음이 없는 자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마리아 사람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상처를 치료해주고 돌봐주었습니다. 이 사람은 형제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여기고, 형제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삼을 줄 아는 자였습니다. 성숙한 신앙의 사람입니다. 오늘 본문에 바울과 바나바가 예루살렘을 향하여 가던 중 베니게와 사마리아에 있는 교회들을 지나면서 이방인들이 주께 돌아온 일을 말하여 형제들을 다 크게 기쁘게 하였다 했습니다. 이방인들과 사마리아인들이 기뻐하는 그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보면서 바울과 바나바는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복음의 증인으로 불러주신 은혜를 기뻐했을 것입니다.

또한 그들은 예루살렘 총회에서 바른 복음을 확정해줌으로 장차 모든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이 기뻐할 것을 자기의 기쁨으로 삼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