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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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9:25에 의하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위한 열심을 가지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오늘 본문 14절에서 야고보 사도는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할 백성”을 취하신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찾으시는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는 백성은 어떤 사람일까요?

Ⅰ. 예배를 회복하는 사람 (13-16)

야고보 사도가 아모스서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16절) 아모스 선지자는 북왕국 이스라엘이 가장 강성했으나 가장 영적으로 부패했던 여로보암 2세 때 이스라엘의 멸망과 회복을 예언한 선지자입니다. 다윗의 장막이 무너지리라는 것이고, 그러나 훗날 하나님께서 그 무너진 다윗의 장막을 다시 일으키시리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윗의 장막은 다윗의 예배를 의미합니다. 이스라엘은 멸망하기 이전에 먼저 예배가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키실 때 먼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시겠다 하십니다. 예배의 회복이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예배는 여호와의 이름을 높이는 것입니다. 예배를 회복하는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하셨습니다.(요 4:23)

Ⅱ.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 (17-18)

하나님이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일으키시는 까닭은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라”(17절) 했습니다. 주를 찾는다 함은 하나님을 구하는 자를 말합니다. 인생은 선택입니다. 우리는 늘 선택의 상황에 놓입니다. 그때 우리가 무엇을 구하는가에 따라서 우리가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가 드러납니다. 육체의 욕망을 구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을 구하는가. 하나님 그분을 구하는 것이 예배요,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예배자의 삶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구하는 자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는 백성입니다. 바울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입은 성도들에게 권고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하나님을 떠난 이 세대가 썩어 없어질 욕망을 구합니다. 하나님을 구하는 사람 되십시다.

Ⅲ. 그 삶이 정결한 사람 (19-21)

후레자식은 부모의 이름을 욕되게 합니다.(잠 28:7, 29:15)

오늘 본문 17절에서 야고보는 아모스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일컬음 받는 자임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결하게 살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이름을 욕되게 할 수 있습니다. 아모스가 활동했던 때는 정치 경제적으로는 가장 부강했지만 영적으로는 가장 부패했던 북왕국 여로보암 2세 때였습니다. 이에 하나님은 아모스를 통하여 너희가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하시며 멸망을 선포하셨습니다.(암 2:6-8) 그렇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는 길은 성공하는 삶에 있지 않습니다. 정결한 삶에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야고보 사도는 오직 예수의 복음을 분명히 하면서 더 나아가 구원받은 자의 행할 덕목으로 정결한 삶을 제안합니다.(20절) 음행과 더러운 것들을 피하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그 삶이 정결한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에 보면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으로 인을 받은 144,000의 성도들이 나옵니다. 그 믿음과 삶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위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받으시고 그 이마에 당신의 이름으로 너는 내 것이라 인을 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