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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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9일부터 동성애자들과 이를 지지하는 자들이 서울에서 동성애 축제를 열려고 합니다. 그들은 인권, 자유, 문화라는 이름으로 동성애를 합법화하려고 합니다. 배후에는 누가 있습니까? 어둠의 영 사탄입니다. 바울은 사탄을 “공중의 권세 잡은 자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엡 2:2)이라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바울을 쳐서 죽이려는 유대인들의 배후에서 역사하는 영도 이 마귀입니다. 마귀를 분별해 물리쳐야 합니다.

Ⅰ. 왜곡(歪曲)의 영 (20-28)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합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말씀하셨는데 사탄은 죽지 않는다 말합니다. 네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될 것이다 속입니다. 왜곡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미워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떠나게 합니다. 오늘 본문에 아시아에서 온 유대인들이 바울이 우리 백성과 율법과 성전을 비방하였다며 유대인들을 선동합니다.(28절) 하나님은 열방을 축복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택하셨는데 그들은 선민의식에 빠졌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깨달으라 율법을 주셨는데 그들은 율법으로 자기 의를 주장하려 했습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지만 특별히 정한 성소에서 만나주시겠다 하신 것인데 그들은 하나님을 성전 안에 가둬두고 탐욕의 무덤으로 만들었습니다. 왜곡입니다. 사탄은 지금 탈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의 이름으로 성의 해방과 자유를 부추깁니다. 거기에 인간의 행복이 있다 유혹합니다. 간통죄가 이미 폐지되었고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움직임들이 일어납니다.

진리의 왜곡입니다.

Ⅱ. 오해(誤解)의 영 (28-29)

왜곡이 의도를 가지고 바른 것을 굽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오해란 잘못 이해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는 내가 보고 들어 아는 몇 가지 단서를 연결하여 소설을 씀으로써 숱한 오해를 합니다. 그래서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갈등합니다. 모두 분열의 영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오늘 본문에 유대인들이 오해합니다. 바울이 이방인인 드로비모와 함께 예루살렘 시내에 있는 것을 보고는 바울이 그를 데리고 성전에 데리고 들어가 성전을 더럽혔다 흠을 잡은 것입니다. 넘겨 집는 오해입니다.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을 동성애자로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그러니 죄가 되지 않는다 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오해입니다. 동성애는 타락의 결과입니다. 동성애는 “순리(順理)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逆理)로 쓰는 죄”(롬 1:26-27)라고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예수님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에게 하신 말씀을 생각합니다.

동성애는 정죄할 순 없을지라도 극복되어야 할 죄요, 치료되어야 할 병입니다.

Ⅲ. 폭력(暴力)의 영 (30-36)

흥분한 유대인들이 바울에게 달려들어 성전 밖으로 끌고 나가 그를 마구 쳐서 죽이려했습니다.

로마 천부장의 개입으로 멈추었지만 바울은 군사들에 의해 들려갈 정도로 폭행을 당했습니다.(35절) 죄가 들어온 이후 인간은 점점 사나와졌습니다. 가인은 시기심에 동생 아벨을 쳐 죽였습니다. 라멕은 내가 기분이 좀 상해서 사람들을 죽였노라며 자랑하였습니다.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은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 보는 앞에서 그 아들들을 죽였고, 이어 그의 두 눈을 빼서 바벨론으로 끌고 갔습니다. 로마의 네로 황제는 그리스도인들을 잡아다 원형경기장 안에 넣고 굶주린 맹수들을 풀어 뜯어먹게 하여 로마 시민의 구경거리로 삼아 주었습니다. 부패한 카톨릭은 십자군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을 무참히 죽였고, 마녀사냥이란 명목으로 종교개혁가들을 화형시켰습니다. 모두 폭력의 영 사탄에 의한 짓입니다. 이제 동성애자들이 옷을 벗고 시내 퍼레이드를 합니다. 동성애법을 만들어 아이들을 입양하겠다고 합니다. 법의 힘을 이용한 무서운 폭력입니다. 한국교회가 깨어나야 합니다.

공중의 권세 잡은 자 사탄을 분별하여 대적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