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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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50:23절에서 하나님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셨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 보시기에 옳은 행위이며, 그래서 하나님께서 복 주시는 삶임을 말씀합니다. 그래서 감사가 더 큰 감사를 낳습니다.

Ⅰ. 고백으로 드리는 감사 (40:1-5)

감사의 근본은 고백이요, 고백의 핵심은 간증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잊지 않고 기억하여 표현하는 것입니다. 오늘 다윗이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1절) 응답하신 기도 감사입니다. 이어 말합니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2절) 간증이란 주님 만나기 전의 나와 주님 만난 이후의 나의 변화를 말하는 것입니다. 전에는 기가 막힐 웅덩이와 깊은 수렁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반석 위에 서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어가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는 기가 막힐 웅덩이, 깊은 수렁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나를 끌어올리시고 반석 위에 세워 견고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것이 고백으로 드리는 감사입니다.

Ⅱ. 예물로 드리는 감사 (40:6- )

신명기 16:16절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감사의 절기를 지키러 예배하러 나오는 자는 ‘공수’(空手)로 보이지 말라 하셨습니다.

예물을 가지고 나오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물을 받으시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예물에 담긴 ‘감사하는 마음’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시편 50:23절을 공동번역은 이렇게 옮겼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을 제물로 바치는 자, 나를 높이 받드는 자이니...” 부모가 자식에게 무엇을 주면서 입을 아~ 하고 벌립니다. 아빠 입에 하나만 넣어줄 수 있겠니 하는 것입니다. 배가 고파서 달라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가 내가 누구인지 알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자라주었으면 해서 가르치고자 함입니다. 오늘 다윗이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 하신지라”(6절)

한 것은 예물이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마음을 담은 예물로 감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Ⅲ. 생활로 드리는 감사 (40:7-10)

생활로 드리는 감사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입술로 감사의 고백도 잘했고, 예물도 드려 감사하는 마음을 잘 표현했는데, 그런데 정작 삶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삶이라면 그것은 결과적으로 감사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다윗은 생활로 드리는 감사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묵상하는 삶입니다. “그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7-8절)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의 마음 중심에 두었다 하였습니다. 늘 읽으며 묵상합니다. 암송함으로 걸어가면서도 기억하며 묵상합니다. 그 말씀은 죽은 문자가 아닌 살아있는 성령의 검이 되어 나를 지키고 하나님 기뻐하시는 삶을 살게 합니다. 둘째는, 전도하는 삶입니다. “내가 많은 회중 가운데에서 의의 기쁜 소식을 전하였나이다...(9-10절) 셋째는, 극복하는 삶입니다.(11-17)

감사가 고난을 이길 힘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