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Home > 예배로의 초대 > 금주요약설교    


Ⅰ.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31-32)

이미 주신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자가 인생에 승리합니다. 평화를 누립니다.

늘 없는 것만 보고 어두운 면만 보면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자는 사탄의 밥이 됩니다. 날마다 지옥을 삽니다. 사무엘이 블레셋 군대를 물리치고는 에벤에셀을 세우며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 고백하며 감사했습니다. 그때 하나님 주신 은총이 무엇입니까?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삼상 7:13) 감사는 사탄을 굴복시킵니다. 감사는 여호와의 손이 함께하게 하고 지옥을 막아냅니다. 할렐루야! 오늘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31절)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입니다. 앞서 공중의 새와 들의 백합화를 보라 하셨는데, 그것들만 볼 것이 아닙니다. 지나온 나의 날들을 돌아보며 주님이 이미 주신 것들을 기억하며 감사할 줄 알아야 합니다. 에벤에셀의 고백이 하나님의 나라를 오게 합니다.


Ⅱ. 오늘 주신 사명에 감사합니다 (33- )

이어서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33절)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하신 것은 늘 감사하는 생활로 날마다의 삶이 천국의 삶이 되게 하라는 뜻도 있지만, 그보다는 너 자신만을 위해 살지 말고 하나님을 위해 살라 하시는 뜻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로 늘 염려하고 다투는 삶을 멈추고, 이제는 좀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보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생명(生命)이 아닌 사명(使命)을 위해 살라 하심입니다. 생명이 귀합니까? 사명이 귀합니까? 사명이 귀합니다. 사명이 있기에 생명을 주시기 까닭입니다. 바울이 그랬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바울뿐 아닙니다. 바나바도 예수님을 만난 뒤에는 일용 양식에 만족하면서 남은 물질과 건강과 시간을 주를 위해, 교회를 위해, 복음을 위해 온전히 드렸습니다.


Ⅲ. 내일 주실 은혜에 감사합니다 (34- )

이어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날로 족하니라”(34절)

옛 개역성경은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부족한 번역입니다. 여기서는 개역개정 번역이 좋습니다. 내일 일은 내일이라는 시간이 스스로를 알아서 염려할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너희는 내일은 맡기고 오늘에 충실하라 하시는 말씀입니다. 내일이 염려한다 함은 실상은 누가 주관하신다는 말씀일까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리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시간, 내일은 하나님의 시간입니다. 때문에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에 충실하라, 또는 내일을 허락하신다면 내일을 주실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환호성을 지르며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홍해 바다 앞에서 모세를 원망했습니다. 내일이 보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때 모세는 말합니다.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 14:13) 여기 ‘오늘’은 우리의 시간개념으로는 ‘내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