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요약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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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주님을 섬깁니다 (4:18-23)

하나님은 모든 것의 최우선순위입니다. 그래서 주(主)님이라 부릅니다.

다윗은 하나님 최우선주의로 산 사람입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시 16:8) 하나님 우선주의로 살 때 하나님이 붙드시고 지켜주시는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습니다.(시 127:1) 오늘 본문의 모세가 미디안 광야에서 가정을 이루어 40년을 보내며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치던 어느 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습니다.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3:10) 이에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 말하고 아내와 두 아들을 데리고 애굽으로 돌아갑니다. “애굽으로 돌아가는데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았더라.”(20절) 지팡이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과 권위를 상징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에 두는 모세, 그의 가정 하나님이 지키시고, 책임져주십니다.


Ⅱ. 가족을 섬깁니다 (4:24-26)

모세는 출애굽의 사명을 받고 애굽으로 돌아갈 때 가정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족과 함께 부르심을 받들었습니다. 또 나귀에 태우고 갔습니다. 가족을 섬기는 가장입니다. 그런데 애굽으로 가던 중, 갑자기 하나님께서 모세를 죽이려 하셨습니다. 모세가 둘째 엘리에셀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할례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명하신 언약 백성의 표징입니다.(창 17:11) 가정을 정결케 하는 일에 소홀한 자가 백성을 이끌 수는 없는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주시니라.”(25,26절) 모세가 소홀했던 것을 이방인이었던 아내 십보라가 지켜 남편의 생명을 구합니다. 서로를 섬기는 아름다운 부부입니다.

하나님 다음으로 우리가 섬길 우선순위는 가족입니다. 그중에서도 배우자입니다. 본래 한 몸이기 때문입니다.


Ⅲ. 이웃을 섬깁니다 (4:27-31, 18:7-12)

생명과 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임합니다.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계 22:1,2) 하나님의 꿈은 건강한 가정과 교회를 통해서 온 열방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따라서 행복한 가정의 우순순위는 가족을 넘어 이웃을 향합니다. 생명과 은혜의 샘물은 성전을 통해서 각 가정으로, 각 가정을 통해서 이웃에게로 흘러갑니다. 오늘 모세가 애굽으로 돌아가 종살이로 고통하는 부모와 형제와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믿음으로 함께 주님을 예배합니다.(4:27-31) 그리고 훗날 출애굽 여정 중 시내산에 머물 때, 찾아온 장인 이드로에게 복음을 전하고 함께 주님을 기뻐하며 예배합니다.

이웃을 섬기되 그 중 첫째는 부모와 형제입니다. 그리고 이웃과 나라와 열방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가정이 행복한 가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