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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피택의 영광 (50, 16:12-13참고)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이새의 집으로 가서...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을 받고 이새의 집으로 가서 그 아들들 중에서 기름을 부어 왕으로 세우려 할 때 이새는 다윗을 그 축에서 빼버렸으나 하나님은 기어이 다윗을 찾아 기름을 붓고 왕으로 선택하였고 그 즉시 성령에 크게 감동되었습니다. 피택의 영광입니다.(삼상 16:12-13) 한편 본문을 살펴보면 다윗이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선택되어 블레셋의 대표자 골리앗과 싸워서 승리를 하였습니다. 역시 피택의 영광입니다. 다윗이 이같이 물매와 돌로 블레셋 사람을 이기고 그를 쳐 죽였습니다. 결국 다윗이 이스라엘의 대표자로 선택을 받은 것이 큰 영광이 되었습니다. 아버지 이새가 다윗을 전쟁터로 보낸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삼상 17:18-19). 사울 왕이 다윗을 대표자로 내보낸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입니다.(삼상 17:37)

이처럼 다윗은 선택의 영광이며, 피택의 영광입니다.

Ⅱ. 역전의 영광 (51-54)

블레셋 대장군 골리앗은 위세가 당당하였습니다.

신장이 283cm입니다. 그가 입은 갑옷의 무게만 57kg입니다. 창은 베틀채 같았습니다. 상상만 해도 상대해서 싸우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가 이스라엘 군을 향해서 상대할 사람이 있으면 나오라고 외칠 때 사울 왕과 온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 떨었습니다.(17:11) 그리고 골리앗이 전열에서 나와 이스라엘에게 다가올 때 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기 시작하였습니다.(17:24) 즉, 쫒기는 신세였습니다. 이 때 다윗이 골리앗에게 향하여 달려가면서 물맷돌로 그 이마에 명중시켜 쳐 죽였으나 다윗은 칼이 없는지라 골리앗의 칼로 그의 목을 잘랐습니다.

이 장면을 목도한 블레셋 군대는 하나같이 도망하고 말았습니다. 완전 승리였고 역전의 영광이었습니다.

Ⅲ. 가문의 영광 (55-58)

사울 왕은 왕이 된 후에 변질이 되어 하나님의 버림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부리시는 악령이 힘 있게 내려 그가 정신이 없을 때 떠들기만 합니다. 다윗이 귀신을 쫒아내려고 수금을 타고 있을 때 두 번이나 다윗에게 창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습니다. 악신에게 사로잡혀 망할 짓만 합니다. 그 가문은 점점 망해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가문에 수치가 되고 화근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본문을 보면 다윗은 가문에 영광스러운 존재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죽이고 승리하고 돌아왔을 때 사울 왕은 다윗을 가리켜 네 번이나 누구의 아들이냐고 묻습니다. 즉 누구의 가문에서 이렇게 훌륭한 인물이 낫느냐는 뜻입니다. 다윗의 공적은 가문에 큰 영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가문의 영광이 되고 나라의 영광이 됩니다.

여러분도 가문의 영광이 되시기를 바랍니다.